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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개봉센트레빌 인근 아파트 주민 “주민 공청회 없이 공사시작” 피해 배상하라

오는 2020년 1089세대 대단지로 완공되는 개봉역 센트레빌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11일 공사 현장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주민들은 “주민공청회 없이 공사가 진행됐고, 조망권과 비산먼지 피해를 입고 있다”고 호소했다.

시공사 범양건영 측은 “주민 공청회를 분명히했지만 현장에서 다소 이견차이가 있어 원만하게 끊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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