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위는 ‘원청 사용자성’ 인정했는데… CU BGF리테일은 여전히 “교섭 거부”
공공운수노조는 28일 오전 10시, 서울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민주노총 특고대책회의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원청사의 성실 교섭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회견은 지난 27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CJ대한통운과 한진 등 원청사가 화물 노동자에 대해 실질적...
롯데칠성 박윤기 대표는 해외 사업과 제로(무설탕) 음료로 외형을 키웠지만, 핵심인 주류 특히 맥주 사업의 급격한 침체와 조직 안정성 문제로 연임 가시권이 흔들리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이달 27일 주요 계열사 대상 정기 임원 인사를 확정하는 이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
하이트진로㈜ 청주공장에서 지난 1월 발생한 160억 원대 내부 사기 사건에 대해, 관리 책임이 있는 하이트진로 측이 석 달이 넘도록 침묵으로 일관하며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특히 이번 사건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피해자까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맥주 시장 점유율 1위인 오비맥주가 최근 단행한 가격 인상을 둘러싸고 ‘수치 왜곡’ 및 ‘소비자 기만’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오비맥주는 평균 출고가를 2.9% 인상했다고 발표했으나, 실제 편의점 등 유통 현장에서 확인된 인상 폭은 이를 서너 배 웃돌고 있어 대중 주류를…
국내 맥주 시장 점유율 1위인 오비맥주가 주요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6.9% 인상한 가운데, 원가 부담에 따른 가격 인상이라는 기업의 주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오비맥주는 과거 동양맥주주식회사로 두산의 계열사였으나 현재는 세계 최대 맥주회사 벨기에의 AB인베브의 자회사이다. 프리미엄OB, 카스, 카스라이트, 카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