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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전공의 복지부 고소

의대 정원 확대, 갈등 심화 전공의 고소… 한동훈 가짜 찌라시까지 등장

서울의 한 대학병원 전공의 A씨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2차관을 협박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A씨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 과정이 “협박”이며, 격무로 정상적인 진료 업무를 수행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교육부, 지역 의료 개선 성과 요구 한편, 교육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