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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브라질 채권자, 포스코 “계획된 모의 파산” OECD 제소…현지선 ‘포스코 방지법’도 발의

포스코그룹의 브라질 현지 채권자 측이 한국 본사의 지휘 아래 ‘계획된 모의 파산’과 자산 은닉이 이뤄져 채권자와 노동자가 피해를 입었다며,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불이행을 주장하는 이의제기서를 지난 5일 브라질 정부에 제출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1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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