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창號 우진산전, 담합 과징금 148억·지체상금 686억에도 서울 전동차 596칸 수주
김영창 회장 겸 대표이사가 이끄는 철도차량 제작업체 우진산전이 입찰 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147억9400만원을 받고, 전동차를 늦게 납품해 수백억원대 배상금까지 물었는데도 최근 2년 새 서울 지하철 전동차 596칸을 따냈다. 공정위가 철도차량 업체들...
런던지점 제재·인니법인 실적 추락…순익 1위에도 서민금융 공급은 5대 은행 최하위 KB국민은행이 해외사업 관리 부실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은 데 이어 인도네시아 법인의 실적 부진, 서민금융 공급 최하위라는 성적표까지 받아들었다. 지난해 5대 은행 중 순이익 1위를 차지한 ‘리딩뱅크’의 위상과 어울리지 않는 민낯이라는…
‘리딩뱅크’ KB국민은행 이환주 행장이 취임 첫해에만 전임 행장의 3년 임기 전체 순증가액에 맞먹는 가계대출을 쏟아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도 불구하고 주택담보대출 위주의 자금 공급을 지속하고, 이사회 차원에서 부동산 금융 관리 체계까지 공고히 하면서 리딩뱅크의 사회적 책임을 외면했다는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