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쿠팡 보고서’는 편협한 변론서”…노동·시민사회, 외신기자 간담회 열어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인 쿠팡을 차별한다는 내용의 미국 의회 보고서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쿠팡의 노동권 침해 및 불법행위 실태를 외신에 알렸다.
민주노총과 참여연대 등 135개 단체로 구성된 '안전한 쿠팡만들기 공동행동'(이하 ...
순자본비율 258%→242%·매입확약 지급보증은 되레 28% 증가 이병철 회장, 잔여지분 90억 사재 인수…본인 지분 18.75%는 은행 담보로 다올투자증권이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흑자를 이어갔다. 하지만 흑자의 내실은 아직 약하다. 자본 지표가 오히려 뒷걸음쳤고, 장부 밖 우발채무는 되레…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롯데그룹의 핵심 재무 리스크로 꼽히는 롯데건설의 우발채무가 여전히 4조 원대를 기록 중인 가운데, 현금성 자산 급감과 모기업인 롯데케미칼의 실적 악화가 맞물리며 시장의 우려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10일 건설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롯데건설의 부동산…
부채비율 641%… 건설 경기 침체 발목 금호건설의 2024년 경영 실적이 크게 악화되었다. 19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2024년 연결기준 영업손실 1818억 원, 당기순손실 2285억 원을 기록하며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914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7% 감소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