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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예산집행

‘안전 사각지대’ CCTV 예산 내려왔는데…강서구, 대응예산 못 세워 2억 반납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주민 안전을 위한 지능형 CCTV 고도화 사업에 쓰도록 추가로 내려온 2억원을 자체 대응예산을 마련하지 못해 집행하지 못하고 반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에도 같은 사업의 예산을 제때 집행하지 못해 결산검사에서 개선 권고를 받은 전력이 있어 CCTV 관련 예산 관리가…

서대문구 행감자료 늑장·미비 지적…“지원관끼리 돌려봐”

서울 서대문구의회가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가는 가운데 집행부가 관련 자료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거나 뒤늦게 제출해 의원들의 사전 검토에 차질이 빚어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이나 서대문구의원은 1일 열린 제319회 서대문구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자료가 지원관들에게 충분히 제공되지 않아 서로 자료를 돌려보게 했고, 의원들이 충분히…

비상금 93% 사용 승인한 노원구청…90억 중 83억, 축제·파크골프장에도

서울 노원구가 예측하기 어려운 긴급 지출에 대비해 편성한 일반예비비 90억원 가운데 약 83억원을 사용 승인했다는 지적이 구의회에서 나왔다. 남은 예비비는 6억7천만원으로 전체의 약 7%다. 30일 노원구의회에 따르면 최나영 구의원은 지난 24일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구가 제출한 보고자료를…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율 수도권 ‘꼴찌’, 안전 불평등 심화 우려

학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사업이 교육당국의 늑장 대처로 인해 지연되면서 수도권 지역의 개선율이 전국 최하위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학비노조 등 노동계는 급식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이 방치되고 있다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에 예산 신속 집행 및 전면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