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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동단체 “삼성전자, 노조 기만”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파업 지지, 연대 약속

전 세계 5천만 제조노동자들을 조합원으로 거느리고 있는 국제 노동단체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의 투쟁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성명을 채택했다.

국제통합제조산별노련(인더스트리올·IndustriALL Global Union)은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정보통신·전기전자(ICTEE)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연대 성명을 통해 “삼성전자는 노조를 인정한다고 했지만, 노사협의회를 통해 임금을 결정했다. 이는 노조를 기만하고 무시하는 행태이며 노조의 기능과 노사가 합의해서 체결한 단체협약을 무력화시키는 행위”라고 밝혔다.

5대 시중은행 ‘역대급 성과급 잔치’… 농협 6706억원 최다 기록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국민 대다수가 대출 이자와 가계 부채로 힘겨워하는 와중, 5대 시중은행이 역대급 돈잔치를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5대 시중은행인 국민은행과 신한, 농협, 하나, 우리은행의 2022년 성과급 총액은 1조3,823억원으로 전년도 1조193억원에서 3,629억원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1 년 사이 성과급 총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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