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의 기다림, 이제는 끝내야” 건보고객센터 정규직 전환 핵심 쟁점 진전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17일간 목숨을 건 단식을 이어가던 김금영 지부장이 27일 단식을 중단했다. 당초 노동·시민사회단체 333명이 참여하는 2차 동조 단식 발대식으로 계획되었던 자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의 중재안을 수용함에 따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그간의 논의…
영하의 추위 뚫고 45km 행진…건보 상담사들 “경력 부정하는 수습 임용 철회하라”
(뉴스필드) 이시현 기자 = 공공운수노조는 16일 오후 1시 원주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앞에서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투쟁승리!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고용불안을 야기하는 공단을 규탄하고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과 합의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지난 1월 13일부터…
수습 강제에 경력 미인정까지…건보 고객센터 ‘무늬만 정규직’ 논란
(뉴스필드) 이시현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고객센터 정규직 전환 합의가 5년째 이행되지 않고 왜곡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이하 지부)는 15일 강원도 원주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할 기관의 책임 있는 개입과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5년의 기다림은 끝났다” 건보 상담노동자, ‘차별 없는 정규직 전환’ 걸어서 원주까지
서울고용노동청 앞 기자회견 후 2박 3일 도보 행진 돌입 “수습 강요·경력 불인정은 정규직 전환 가장한 노동조건 후퇴” 비판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노동자들이 약속된 정규직 전환의 온전한 이행과 차별 철폐를 촉구하며 서울에서 원주 본부까지 2박 3일간의 도보 행진에…
정규직 전환 역행? 건보 고객센터 상담사, 수습 강요·연차 미인정 항의 노동청 진입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소속 상담노동자들이 소속기관 전환 과정의 근로조건 하락에 반발하며 12일 노동부장관 면담을 요구하며 서울고용노동청 내 농성 투쟁에 돌입했다. 지부는 숙련 상담사들에 대한 수습임용 강요와 연차 미보장 등 정규직 전환 정책의 취지를 훼손하는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김영훈 노동부장관이 직접 나설 것을…
여성긴급전화1366 서울센터, ‘인권침해·고용불안’ 논란 확산…성평등가족부·서울시 책임 촉구
여성긴급전화1366 서울센터 상담노동자들이 인권침해와 고용불안 문제로 고통받는 가운데, 주무 부처인 성평등가족부와 관리 감독 기관인 서울시의 방관이 사태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공공운수노조는 여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기관 내부에서 오히려 노동자의 인권이 무너지고 있다며 성평등가족부의 책임 있는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는…
건보 고객센터 ‘비정규직 제로’ 약속 5년째 공전…정부·공단 무책임에 ‘총파업 결의’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문제가 장기화하면서, 노사정 합의 불이행과 책임 회피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노동자들의 불안정한 고용 상태가 5년째 지속됐다. 앞서 이들은 2021년 공단과의 합의를 통해 정규직 전환을 약속받았으나, 실제로는 여전히 비정규직 신분으로 근무 중이다. ■ 끝없는…
건강보험 고객센터, ‘정규직 전환’ 약속 파기 규탄 5차 총파업 결의…용산 집무실 앞 기자회견 예고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이하 지부)가 지난 22일 대전 KT연수원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고 제5차 총파업 돌입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정부와 공단이 공식 합의했던 정규직 전환 약속이 파기된 데 대한 강력한 항의이자, 다시 거리로 나설 수밖에 없는 노동자들의 절박한 결단으로 풀이된다. 지부는 오는…
공공서비스 핵심 국민콜110 상담사들, ‘저임금·열악한 환경’ 항의 총파업 돌입
국민권익위원회 산하 국민민원안내콜센터(국민콜110) 상담노동자들이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와 구조적인 저임금 문제에 맞서 30일 오전 9시, 전 조합원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정부의 목소리를 대신해 온 우리가 더는 침묵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국민을 위한 상담노동자가…
현대해상, 콜센터 노동자 240억 원 용역비는 어디로?
14일, 공공운수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는 서울 현대해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씨앤알과 현대하이카손해사정 소속 콜센터 상담노동자들에 대한 성과급 차별과 240억 원의 용역비 미지급 문제를 폭로했다. 이들은 직장 내 괴롭힘과 AI 도입으로 인한 업무 강도의 증가, 고용 불안 등 콜센터 현장의 현실을 알렸다. 지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