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개혁연대, 삼성생명 삼성화재 지분 회계처리 의혹 제기… 금감원 입장 언제?
삼성생명이 삼성화재 주식 15.43%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주식을 장부상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를 두고 논란이 불거졌다. 현재 삼성생명은 단순히 투자 목적으로 가진 주식처럼 기록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삼성화재를 자회사로 편입한 만큼 지배력을 행사하는 회사 주식처럼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금융감독원의 명확한 판단을 촉구했다….
삼성 불법합병 무죄 확정…시민단체 “편법 승계 용인, 국민 피해 외면”
경제개혁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25일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삼성 불법합병 사건 판결의 의의와 후속 과제를 진단하는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17일 대법원이 이재용 회장 등 피고인들의 삼성물산-제일모직 불법합병 사건에 대해 무죄를 확정한 데 따른 것이다. 좌담회는 삼성 불법합병 형사재판의 경과와 판결의 의미를…
지난해 금융사 제재 ‘역대급’…토스 과징금 60억 ‘최다’, 은행권도 ‘철퇴’
국내 금융사들이 고객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활용하거나 금융 상품을 불완전 판매하는 등 법규를 위반해 부과받은 제재금이 1년 만에 3배 가까이 폭증하며 400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핀테크 혁신의 상징이었던 ‘토스’가 수천만 건의 고객 정보를 동의 없이 사업에 이용해 거액의 과징금을 물게 되면서,…
삼성생명, 이사회가 OK하면 고객 돈 4,300억 집행…‘깜깜이 펀드’ 실태
삼성생명이 고객자산을 투자처조차 확정되지 않은 펀드에 수천억 원 규모로 집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본지가 확보한 공시자료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2025년 3월 이사회 승인을 거쳐 약 4,300억 원을 블라인드 재간접 펀드에 투입했다. 해당 펀드는 자산 구성조차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가 이루어졌으며, 소비자에게는 어떠한…
삼성화재서비스손해사정, 창립 첫 노동조합 설립
국내 최대 손해보험사인 삼성화재의 최대 규모 자회사인 ‘삼성화재서비스손해사정’(직원 수 약 2천여 명)에 사상 최초로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의 무노조 경영 폐지를 선언한 지 5년이 다 되어가는 가운데, 삼성 계열사 곳곳에서 노동조합이 설립되고 있다. 지난 5년간 삼성그룹 내 20여…
“삼성생명 홍원학 사장 노조 무시”, 삼성생명노조 부당노동행위 구체 신청
삼성생명노동조합(2노조)은 12일 삼성생명이 ‘무노조경영’ 약속을 어기고 설계사들의 노동조합 활동을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노동행위 구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2노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5월 설립된 진성노조로, 현재 직원 조합원이 900여 명에 달한다. 이어 2023년 7월에는 회사의 핵심인 영업 조직 설계사들의 권익 향상과…
삼성생명 등 보험금 부지급 횡포, 암환자 절규…금융당국 대책 마련 시급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보암모)은 14일 금감원 앞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에게 보험사의 암보험금 부지급 횡포에 대한 관리 감독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보암모는 “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나 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하지만 보험사들은 약관을 이유로 암환자의 보험금을 부지급하고 있다”고…
삼성생명 미수령 보험금 2조원 최다… “보험회사 악습 개선돼야”
황운하 의원, “보험사 미수령 보험금 12조 3천5백억” 22년기준 생명보험사 11조 8천억원, 손해보험사 5천 3백억원 삼성생명 2조, 흥국생명 1.8조, 한화생명 1.7조, 동양생명 1.6조 順 일부 보험사는 기존고객이 신규계약 체결시에 미지급 보험금 안내 無 휴먼보험금에는 이자지급 0% 황운하 의원 “보험 가입할때는 적극적,…
최근 5년간 보험금 부당 미지급 현대해상·삼성생명 최다
– 계약이행‧배상‧부당행위시정 등 소비자 신고 인정, 손해보험 512건, 생명보험 292건 21일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정무위원회, 충남 논산·계룡·금산)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여간 부당한 보험금 미지급으로 인정된 신고 사례가 804건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보험금 미지급으로 신고된…
“삼성생명, 고객 돈으로 지배구조 유지하면서 ESG 경영?”
▶ 오너 일가의 계열사 지배력 원천은 고객이 납입한 삼성생명 보험료 ▶ 현행 보험업법은 주주·보험소비자보다 삼성 오너 일가의 이익을 대변 ▶ 보험금 부지급률도 높은데 지배구조 개선 의지도 없어 ▶ 삼성생명, 말뿐인 ESG 경영 대신 ‘삼성생명법’ 통과에 앞장서야 삼성생명이 고객이 낸 보험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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