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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해줬는데 돈 못 받아’…KCC건설, 매출채권 손실 2년 새 31배 ‘폭발’

흑자 냈지만 실상은 ‘현금 가뭄’… 풋옵션 얽힌 PF 우발부채 ‘경고등’ KCC건설의 재무제표가 ‘매출채권 손상’과 ‘복합 PF 우발부채’라는 거대한 암초를 만났다. 공사를 완료하고도 받지 못한 대금이 손실로 확정되는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대형 사업장의 리스크 구조가 단순 보증을 넘어 책임준공과 풋옵션까지…

롯데건설, 7000억 영구채 ‘착시’… 뒤엔 4조원대 ‘부실 채권’·‘홈플러스 폭탄’

2025년 영업현금흐름 △6242억 ‘증발’… 매출채권 4.2조 중 ‘공사미수금’ 대손율 14.9% 급등 장기대여금 절반 이상(54.2%) ‘못 받을 돈’… 대손상각비 2980억, 영업이익의 3배 달해 홈플러스 회생 신청에 1조원대 보증 ‘독박’ 위기… 청산 시 최대 1900억 추가 유출 우려 롯데건설이 계열사들의 신용 보강을…

포스코이앤씨 ‘참사·9년 만 적자’…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33억 보수 파티’

포스코이앤씨가 지난해 4천500억 원대의 영업손실로 9년 만에 최악의 경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등 수뇌부가 거액의 상여금을 수령해 ‘도덕적 해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포스코홀딩스가 지분 52.8%를 보유한 압도적 최대주주로서 사실상 경영 전반을 지배하고 있음에도, 자회사의 재무 악화와 잇따른…

CJ온스타일 ‘셀렙샵’의 굴욕…모바일 승부수 던졌지만 ‘아픈 손가락’ 전락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CJ온스타일(CJ ENM 커머스 부문)이 TV 홈쇼핑의 한계를 넘기 위해 야심 차게 선보인 패션 버티컬 앱 ‘셀렙샵(CelebShop)’이 출시 2년 만에 존폐 위기에 몰렸다. CJ ENM이 연간 5,000억 원이 넘는 순손실을 기록하고 2조 원대 차입금과 매출채권 회수 리스크…

LG전자, ‘진짜 사장’ 책임론 직면… 재무 건전성 ‘빨간불’ 우려 및 강화된 외부 감사, 지배구조 투명성 요구

금속노조 서울지부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G전자에 자회사 노동자들과의 직접 교섭을 강력히 촉구했다. LG전자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와 사업 확장을 지속하는 이면에서, 자회사 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우와 교섭 난항 문제가 불거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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