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청산 유통대란 우려, 국산 농축산물 1.9조 판매 공백 대책 시급
대형마트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으로 인한 청산 위기가 현실화되면서 연간 1조8,813억 원 규모의 국산 농축산물 판매 공백으로 유통대란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는 가락시장 거래액의 약 30%에 달하는 규모로, 산지 직거래를 통해 농산물을 조달해 온 만큼 청산 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부정적…
농협, 민생회복 쿠폰 프로모션 차별 논란… 농축협 8만 노동자 박탈감
NH농협은행이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농축협 노동자들에게 차별적인 보상을 지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하 사무금융노조) 전국협동조합본부는 농협중앙회에 즉각적인 사과와 개선을 촉구했다. 12일 오전 11시, 전국협동조합본부는 서울 NH농협 본사 앞에서 ‘NH카드사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프로모션 관련 농축협 노동자 차별 규탄! 농협중앙회장…
농협, 농림부 무시하고 ‘제왕적 경영’… 유통 자회사 휘청
지난 8월, 농협중앙회가 하나로유통 및 농협유통의 대표이사 겸직을 해제하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패싱’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은 18일 “농림축산식품부를 패싱한 것은 주객이 전도된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6일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에게 감사를…
농협, 법률자문 비용만 84억! 국내 5대 로펌에만 51억(61%) 몰아줘
단순 법률 해석도 대형로펌 찾아! ‘셀프 몰아주기’ 의혹도! 임호선 “농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한 절차에 따라 법률 자문해야” 농협이 규정없이 막대한 법률자문 비용을 국내 대형로펌에 집중해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임호선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농협중앙회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최근 5년간 10대 생보사 중 NH농협생명 보험금 부지급률 가장 높아
▶ 자의적 약관 해석, 인과 조사도 없이 보험금 지급 거절 ▶ (모집채널) 방카슈랑스 89.3%, (부지급사유) 약관상 면·부책 76.8% ▶ 민간보험사에 혈세 투입하지 말고 사회보험으로 제도 개선해야 지난 5년간 NH농협생명의 보험금 부지급률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NH농협생명은 농업인안전보험을 독점 운영하고 있어…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 권력 사유화 논란… 금융노조 “농협법 개악 반대한다”
금융노조는 농협법 개정안에 반대하며, 농민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권력의 사유화를 추진하는 것을 비판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장의 연임을 비판하고, 이것을 민주주의 파괴와 관련지어 주장하고 있다. 명칭사용료를 2배로 인상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로 인해 농협 자회사의 재무상태가 악화될 수 있고, 농업지원의 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