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불안정한 비정규직 삶 끝내자”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와 면담 촉구
공공운수노조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정규직 전환은 다음이 아닌 지금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하며 정책 협약 이행을 강하게 요구했다. 이들은 14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와의 면담을 공식 요청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공공운수노조 주최로 진행됐으며, 철도,…
파견법, 아리셀 참사 1년…불법 파견 문제 해결 촉구 목소리 커져
■ 아리셀 참사 1년, 다시 조명된 ‘파견법 문제’ 지난해 6월 24일 경기도 화성시 아리셀 배터리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참사로 23명의 노동자가 희생되고 9명이 부상당한 지 1년이 지났다. 이 참사는 제조업 현장에 만연한 왜곡된 고용 구조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냈으며, 그…
아리셀 참사 1년, 제조업 불법 파견 뿌리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 커져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제조업 현장에 만연한 불법적인 근로자 공급사업과 파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되었다. 지난 4일 오전 10시 30분, 금속노조 4층 회의실에서는 김용균재단을 비롯한 4개 단체 공동 주최로 ‘아리셀 참사로 본 제조업 근로자 공급사업과…
“불법파견 책임 회피” 현대차, 사망 노동자 유가족에 ‘소송 떠넘기기’ 논란 확산
현대자동차가 불법파견 문제에 맞서 파업권을 행사하다 사망한 노동자의 유가족에게 손해배상 소송 수계를 신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불법파견 피해자인 노동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도 모자라, 고인이 된 노동자의 노모를 피고로 세우려 한다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유가족 측은…
물류센터 야간노동자, 생계와 건강의 갈림길…사회적 대전환 시급
19일 오후 2시, 국회에서는 물류센터 야간 고정 노동자들의 열악한 작업 환경과 심각한 건강 문제를 집중 조명하는 토론회가 열려 이목을 끌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 학계, 연구기관, 노동조합 등 각계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지혜를…
윤석열 정부, ‘유엔 사회권규약 거짓 보고’ 뭇매…노동계, 전면 재검토 촉구
윤석열 정부가 유엔 경제적·사회적 및 문화적 권리 규약위원회(이하 사회권위원회)에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담은 정부보고서를 제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하청·파견 노동자에 대한 노동법 적용 및 노동조합의 파업권 보장과 관련해 허위 보고가 이뤄졌다는 지적이다. 이에 노동계와 시민사회는 정부 보고서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한국노동연구원장, 직장 내 괴롭힘·부당노동행위 의혹… 공공연구노조, 고용노동청에 즉각 조사 촉구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이하 공공연구노조)은 17일 한국노동연구원장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단체협약 위반 의혹과 관련해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의 즉각적인 조사를 촉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노조는 이날 오전 11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정책을 연구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조차 노동의 기본권이 무시되고 있다”며 현 원장의 행태를 강하게 규탄했다….
삼성전자 협력사 이앤에스 노동자들, “최저임금, 노조 탄압” 규탄…이재용 회장 직접 나서라
글로벌 반도체 생산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와 화성캠퍼스 내 협력업체 이앤에스의 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 환경과 부당한 사측의 태도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진보당 정혜경 의원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앤에스 노동자들의 절규를 전하며 삼성전자의 책임 있는…
물류센터 노동자들, 폭염 속 ‘생존 투쟁’ 선포…정부에 ‘책임론’ 직격탄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일주일째인 11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물류센터 노동자들의 분노가 터져 나왔다.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는 여름 집중 투쟁을 선포하며, 물류센터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과 노동권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연설에서…
태안화력발전소, 6년 만에 다시 발생한 비극…하청 노동자 또 숨져
6월 2일, 충청남도 태안에 위치한 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안타까운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한 명의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가 작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고 김용균 노동자의 비극적인 죽음 이후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발전 현장의 안전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다. 우리 사회는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