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사태, 버티던 메리츠금융그룹 왜 손을 들었나…조정호 회장 청문회 압박·국세청 세무조사?
국회가 '홈플러스 청문회' 추진을 공식화하고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을 증언대에 세우겠다고 예고한 지 일주일 만에, 완강했던 메리츠의 태도가 바뀌었다.
청산만으로도 원금과 법정이자 회수가 가능해 추가 자금 지원에 나설 유인이 크지 않았던 메리츠...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15일, 정부가 국가재정 집행결산서를 총선 다음날인 4월 11일에 발표한 것에 대해, 재정법을 위반하며 선거에 개입했다고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총선을 앞두고 역대급 세수부족 등으로 인한 경제 성적표가 정권 심판론을 고조시킬까 두려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