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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혁신” 외칠 때, 노조는 노동부로 갔다…롯데, 실적 안 가리고 사람부터 줄였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고강도 구조개편과 인적 쇄신을 선언한 가운데, 현장 노동조합들은 일제히 법적 대응에 나서며 롯데그룹의 노사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와 노동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계열사 대표 80여명이 참석한 하반기 VCM(옛 사장단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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