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경영권 분쟁, 교보증권까지 영향 미쳤나…모회사 영구채 400억 사고 돈줄 2조 확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2대주주로 올라선 일본 SBI그룹에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 인수대금으로 9000억7000만원을 지급한 뒤 자회사 교보증권까지 자금 조달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은 5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고 ...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편입 과정에서 법적으로 허용된 소액주주 보호 장치를 스스로 걷어차고도 절차적 정당성을 주장하다가 금융감독원의 제동에 걸렸다. 금감원은 지난 5월 14일 우리금융지주의 증권신고서에 정정제출을 요구했고, 5월 26일에는 재차 정정명령을 부과했다. 1조 2,839억 원(1억 2,156만 주)을 들여 주당 10,562원에 사들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