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교통복지

유찬종 취임 두 달, 종로구 ‘버스는 공공재’ 민낯…청년 신청 23%·마을버스 8곳 전부 적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가 ‘버스는 공공재’를 내걸고 아동·청소년·청년·어르신에게 버스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청년 신청률은 2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장애인을 위한 구 차원의 별도 버스비 보완책도 마련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0일 종로구의회 제353회 임시회 도시복지위원회에 따르면 김호준 의원은…

“42년 된 보편 복지 흔들지 마라”…퇴직자들, 대통령의 ‘노인 무료이용 제한’ 지시에 반발

공공운수노조 퇴직자지부 준비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의 출퇴근 시간대 노인 지하철 무료이용 제한 검토 지시를 강하게 비판하며, 정부가 지하철 무임수송으로 인한 공익서비스 비용을 국가 재정으로 책임질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1일 오전 청와대 앞 기자회견을 통해 42년간 유지되어 온 노인 무임승차 제도를 흔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