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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국감①]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 ‘민영화 설계자’에서 ‘셀프 회장’ 논란까지…연임 추천 임추위 7명, 전원 재임 중 선임·재선임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연임 후보로 추천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독립이사 7명 전원이 임 회장 재임 기간 주주총회에서 새로 선임되거나 재선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4명은 이사회에 처음 들어온 지 7개월 만에 차기 회장 심사를 시작해 9개월 만에 임 회장을 단독 최종 후보로…

임종룡 회장의 우리금융, 대통령 ‘부패 이너서클’ 지적에도…4대 지주 중 유일 ‘1인 천하’ 고집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권의 ‘부패한 이너서클’을 강력히 질타하며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으나,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오히려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독주 체제’를 공고히 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4대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회장 단독 사내이사 체제를 고집하며, 견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