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한강버스 사업, 특혜 의혹·수백억 혈세 낭비 ‘도마 위’
서울시가 추진 중인 한강버스 사업이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의혹과 수백억 원의 혈세 낭비 논란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은 31일 브리핑을 통해 이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독립적인 감사를 촉구했다. 원내대변인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서울시의 한강버스 사업은…
서울시, ‘이태원 참사’ 용산구청장에 ‘안전관리 우수사례’ 표창 논란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0.29 이태원 참사 발생 지역인 용산구가 대상을 수상하며 논란이 일고 있고 있다. 특히 참사 책임을 물어 항소심이 진행 중인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직접 포상을 받아 유가족과 시민사회의 공분을 샀다.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는 이날…
SM엔터테인먼트, NCT 마크 생일 이벤트로 ‘한양도성 훼손’ 논란… 외주 핑계로 책임 회피
유네스코 등재 추진 한양도성, SM 생일 이벤트 장소로 ”빛바래’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이돌 그룹 NCT 멤버 마크의 생일을 맞아 진행한 이벤트로 문화유산 훼손 논란의 중심에 섰다. 팬들을 위한 소규모 이벤트가 소중한 문화재인 한양도성을 훼손하는 결과를 낳으면서 기업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한 비판이…
기후위기 불평등이 낳은 참사 3년…정부·서울시 대책 ‘제자리걸음’ 비판
“불평등이 재난이다!” 2022년 반지하 폭우 참사 희생자들의 3주기 추모 문화제가 6일 오후 7시 홍대입구역 앞에서 열렸다. 과천비닐하우스화재민대책위, 관악공동행동, 민달팽이유니온 등 37개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기후재난의 가장 큰 피해자가 주거 취약계층임을 강조하며 정부와 서울시의 미흡한 대응을 강하게 규탄했다. 최근…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재설립 촉구…공공돌봄 확충 요구 목소리 커져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지 1년을 맞아 재설립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재설립 및 공공 돌봄 확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지난 5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복원 및 전국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폐지된 지 1년이 지났지만, 그 설립과…
위기 청소년 건강센터 ‘나는봄’ 폐쇄 위기, 서울시 규탄 목소리 확산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이하 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이 갑작스러운 폐쇄 통보에 직면하면서, 이를 저지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 폐쇄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9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의 일방적인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은 「서울특별시 위기 십대여성 지원…
신세계센트럴 강남 논현동 개발, 200억 현금 기여 ‘약속’ 800% 용적률 ‘거머쥐나’
현금 200억원 서울시 70% 강남구 30% 배분 ‘확인’ 특혜·취지 논란 속 ‘진행형’… ‘여성창업플랫폼’ 등 총 34.4% 기여안 공개 서울시의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특혜 의혹이 불거졌던 (주)신세계센트럴 소유의 강남구 논현동 부지 개발 계획과 관련, 약 200억 원 규모의 현금…
버스 준공영제 20년, 서울시의 책임론 대두…전면 파업 임박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소속 서울버스노동조합(자노련 버스노조)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버스사업자) 간의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되면 자노련 버스노조는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표면적으로는 임금 문제로 비치지만, 실제로는 서울시 버스 준공영제의 고질적 문제가 파업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된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는 27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주)신세계센트럴, 강남 논현동 부지 ‘소유권 이전·역세권 선정’ 동시 발생 논란…특혜인가 우연인가?
선정 불확실성에 2050억 투자…3종 주거지역 매입, 왜? 신세계 “‘답변 준다’ 말뿐”… 연락 두절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주)신세계의 자회사 (주)신세계센트럴 소유의 강남구 논현동 부지가 선정된 과정을 두고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국내 굴지의 유통 대기업인 신세계그룹은 이명희 총괄회장을 비롯해 정유경…
“저임금으로 활동지원사 그만둬” 사회복지 노동자들, 처우개선 촉구
오는 3월 30일 ‘사회복지 노동자의 날’을 앞두고, 사회복지 노동자들이 서울시청 앞에 모여 서울시의 복지정책 방향 재검토와 노동자 처우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은 28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사회복지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자 처우 개선을 촉구하며, 이번 기자회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