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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나라의 기틀 새롭게 하는 개헌 잘 이뤄내겠다”

베트남 동포간담회…“남북-북미정상회담, 낙관 어렵지만 대한민국 저력 믿는다” “베트남은 신남방정책의 핵심파트너…양국 공동번영 가져올 것”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 부부와 박항서 감독 등 참석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도, 나라의 기틀을 새롭게 하는 개헌도 잘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문…

세월호 유족 “세월호 조사방해 황전원 특조위원 물러나라”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황전원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2기 세월호 특조위) 위원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4·16 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 약속 국민연대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해 11월 24일, 국민서명과 국회 농성 끝에 제대로 된 세월호참사…

경제단체 “국회 ‘토지공개념’ 개헌안 조속히 발의하라”

“토지공개념은 이념적 대결 아닌 불평등 해소 위한 구조적, 공익적 방안으로 접근해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2일 성명을 통해 “대통령 개헌안이 정부의 적극적 역할을 규정한 ‘토지공개념’을 명확히 한 만큼, 국회에서도 조속한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토지공개념 개헌안을 발의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토지공개념이란 토지의 소유와 처분은…

문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합의 국회비준 준비…합의 제도화해야”

“국회 비준 받아야 정치상황 바뀌어도 합의 영속적으로 추진”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이번 남북정상회담 합의문에는 지난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기본 사항을 담아서 국회 비준을 받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2차 전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내용을…

청와대, 남북고위급회담 29일 판문점 통일각 개최 제안

정상회담 일정·의제·대표단 논의…조명균 통일장관 등 3명 참석 예정 평화의 집 인근 자유의 집에 소규모 기자실…킨텍스에 대규모 프레스센터 청와대는 21일 다음 달 말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열릴 고위급회담을 오는 29일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개최하자고 22일 통일부를 통해 북측에 제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 승계 논란 국토부·국민연금 등 정부기관 개입 의혹 철저히 밝혀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의 삼성 경영권 승계를 돕기 위해 과거 정부가 삼성이 소유한 땅의 공시지가를 의도적으로 폭락시키거나 폭등시켰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시민단체 참여연대와 19일부터 20일 양일간 보도된 SBS 8시뉴스(https://goo.gl/ZiBTa6) 등을 종합하면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및 에버랜드 CB…

인문학을 더 가깝게…‘인문360도’ 새 단장

인문정신문화 온라인 서비스…우리 동네 인문지도 등 신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인문정신문화 온라인 서비스 ‘인문360도’ 누리집(inmun360.culture.go.kr)이 새 단장을 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백일장 ‘한줄인문’, 출판사가 직접 하는 책 소개(북트레일러), 우리 동네 인문지도 등의 코너를 신설했다. 한국지역출판문화잡지연대 등과 협업해 평범한 지역 사람들의…

[탄핵 1주년] 민주평화당 “적폐청산 아직도 가야할 길 멀어”

민주평화당은 10일 “적폐청산과 경제민주화, 권력 기관 개혁, 한반도 평화 체제의 정착, 개헌, 선거제도 개편 등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고 지적했다. 장정숙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1주년이다. 촛불은 광장을 지나서 저 너머로 가라고 명령하고 있다”며 이같이…

북미 5월 정상회담···“한반도 평화 일궈낼 역사적 이정표”

4월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미정상회담이 5월안에 열린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9일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 뒤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가능한 조기에 만나고 싶다는 뜻을 표명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항구적인 비핵화 달성을…

민주평화당 “자유한국당은 자유터치당인가?”

민주평화당은 9일 “자유한국당은 이제라도 미투 운동을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고 진정성 있는 당내 성폭력근절대책부터 수립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형남 민주평화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자유한국당은 최근 안희정 전충남지사 여비서 성폭행사건, 정봉주 전의원 여기자 성추행사건 등 줄줄이 터져 나오는 여권쪽 미투 폭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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