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PC방 조건부 운영중단 해제 조치에 업주 측 “장사하지 말라는 것”
사랑제일교회와 8·15 광복절 집회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재확산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5단계로 격상된 이후, 감염 확산이 점차 줄어들자 정부가 일시적으로 2단계로 다시 완화했다. 이에 수도권에서 금지됐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과 제과·제빵점 매장 안에서의 음료와 음식 섭취가 14일부터 가능해졌다. 오후 9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로 완화… 음식점·카페 등 영업 정상화
방역 당국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기존 강화된 2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해 오는 27일까지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포장·배달만 허용됐던 프랜차이즈형 카페와 제과점 등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며, 한 칸 띄어 앉기 등 인원이 제한된다. 오후 9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됐던 식당과 제과점…
[단독] 투기자본센터, KB증권·라임자산운용 경영진 고발… “197억원 횡령·배임”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가 자본시장법 위반과 특경법(배임·사기)위반, 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 원종진 라임자산운용 대표 등 총 19인을 고발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10일 오후 2시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라임 사건과 관련해 금융감독원 공시자료를 확인한 결과 KB증권이 자사에 손실을…
[단독] 서울 구로지역주택사업 수백억원 사기 논란… 토지사용승낙률 기망 육성 파일 공개
서울 구로지역주택사업구역 내 아파트를 곧 분양할 것처럼 토지사용승낙률을 부풀려, 업무대행사 등이 수백억원을 편취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건과 관련해 사기 정황이 담긴 육성 파일이 공개됐다. 이 육성 파일에는 조합 자격이 없는 외국인(중국인 조선족)들까지 모집한 정황이 나타나고 있다. 2017년 기준 해당 사업장의 조합설립…
“文 정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약속 이행하라”
세월호 관련 범죄 공소시효가 6개월 가량 남은 가운데, 세월호 유가족들은 공소시효를 없애고, 세월호 참사 7주기까지 진상규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민단체 ‘청와대 1인시위 시민행동’은 7일 오후 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문재인 정부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약속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청와대 앞 1인…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67명… “추석 고향 방문 자제 권고”
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7명 늘어 누적 2만1천177명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은 152명, 해외 유입은 15명이다. 손영래 전략기획반장은 6일 보건복지부 서울본관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 400명대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28∼29일 이틀간…
진보당 윤희숙 공동대표 “국방예산 감축하고 재난지원금 확충하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와 수재, 태풍 피해로 서민 경제의 어려움이 벼랑끝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국방예산 감축과 재난지원금 확충 요구가 나오고 있다. 진보당 윤희숙 공동대표(자주평화통일위원장)는 4일 오전 국회 정문서 국방예산 감축과 재난지원금 확충을 요구하는 1인시위를 진행했다. 이 1인시위는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동시에…
국민권익위, 공공기관 퇴직자 관련 업체 특혜적 수의계약 제한
공공기관 퇴직자 및 비위면직자가 취업한 업체와의 수의계약 금지기간을 명문화하고 수의계약 전 이들이 취업한 업체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마련된다. 또 특정업체에 일감을 몰아줄 목적을 차단하기 위해 소액 수의계약을 포함한 모든 계약정보를 전산 등록해 관리하고 자의적인 분할발주 금지 규정이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3일…
의사 파업 장기화에 의료 종사자들 “응급, 중환자실만이라도 돌아와달라” 호소
코로나19 팬데믹이 의료체계가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까지 확산되고 있는 와중에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장기화되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의료 정책에 반발하며 지난달 21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전공의 등 의사들이 떠난 의료 현장 공백을 간호사들이 떠맡고 있는 상황이다. 간호사 등 의료 종사자들은 의사…
자동차판매 노동자 노조 설립 5년만에 파업권 확보… 대리점 상대 본격 교섭 시작
노조 설립 5년 만에 파업권을 확보한 자동차판매 대리점 비정규직 노동자(카마스터)들이 대리점 측과 집단교섭에 들어간다. 노조는 원청인 현대·기아차를 상대로도 교섭을 요구할 계획이다. 그동안 카마스터들은 대리점 측에 판매 건당 수수료제 폐지와 4대보험·기본급·직접고용 등을 촉구했지만, 대리점은 이들이 노동자가 아닌 독립된 자영업자라며 교섭을 거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