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 서울역 쪽방촌, 새 주거단지로 태어난다
공공주택사업으로 정비…총 2410가구 주택 공급 예정 국내 최대 쪽방밀집 지역인 서울역 쪽방촌이 새로운 주거단지로 다시 탄생된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용산구는 5일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 및 도시재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역 쪽방촌 일대(4만 7000㎡)가 사업 대상지다. 이 곳은 1960년대 급속한 도시화·산업화 과정에서…
정 총리 “3차 유행 끝나지 않아…설 연휴 이동·여행 최대한 자제해달라”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치료제와 백신 접종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코로나19를 경계하는 우리의 긴장감이 이완돼서는 곤란하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미국, 영국 등 주요 국가에서 백신 접종 초기에 오히려 확진자가 급격히…
문 대통령 “위기에 정면으로 맞서며 혁신에 더욱 속도 내야…포용이 회복과 도약의 토대”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코로나19 장기화와 관련, “더욱 도전적이고 혁신적이며 포용적 자세로 위기를 돌파해 나가야 하겠다”고 공직사회에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가 비상한 각오와 결의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해가고 있지만, 아직 위기는 끝나지 않았고 넘어야 할 산과 건너야 할…
문체부·문화재청, 日 이행경과보고서 분석결과 공개·국내외 홍보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재청과 함께 올해 열리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일본이 근대산업시설 세계유산 관련 권고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국민적 이해를 높이고 국제 전문가의 여론을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일본은 지난 2015년 메이지 근대산업시설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할 때 “1940년대…
세월호 유가족 “세월호 수사결과 면죄부 준 것… 이제 대통령이 답하라”
세월호 유가족들의 청와대 앞 노숙 농성이 혹한 속에서 한달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가족들은 군과 국정원, 기무사 등 ‘성역없는 진상규명’이 될 수 있도록 대통령의 의지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4.16연대, 4.16시민동포는 22일 오후 2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특수단 수사결과 규탄…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노사정 1차 합의… 향후 이행 여부 숙제
택배노동자의 장시간 노동을 실질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노사정 합의가 이뤄졌다. ‘과로사 대책 1차 합의문’이 제대로 이행된다면 택배현장의 장시간 노동은 상당 부분 근절될 것으로 전망된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는 21일 오후 2시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대회의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택배노동자…
“빗물받이에 버린 담배꽁초, 해양미세플라스틱으로 돌아와”
빗물받이에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하수도 관을 타고 흘러 다시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환기시키기 위해 계획한 환경 캠페인이 열렸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월 20일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빗물받이 꽁초 투기 금지를 위한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진행했다. 빗물받이 양옆에 고래 그림과…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산업은행이 할 일은 회생지원과 고용보장이다”
“산업은행은 무조건 양보, 일방적 양보 요구를 중단하라” 쌍용자동차가 유동성 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최근 법원에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한 가운데, 노조가 산업은행을 향해 회생지원과 고용보장을 촉구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과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는 21일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쌍용차 노동자 고용보장 및 회생지원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는 나를 두 번 짤랐다. 손가락 한 번, 모가지 한 번”
손가락절단 산재노동자 부당해고한 네덜란드 악조노벨 중대재해처벌법이 통과됐지만 현장에서는 아직 산재가 만연하다. 기계 안전장치 미작동으로 손가락이 잘린 산재 노동자를 부당해고하고 다시금 정직징계를 내린 회사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안산에 위치한 악조노벨분체도료㈜ 네덜란드계 글로벌 페인트회사이다. 이 회사는 글로벌 포츈(Fortune) 500대 기업에 선정된…
“국가물관리위원회는 4대강 자연성 회복 의결하라”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는 18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국가물관리위원회의 4대강 자연성 회복 의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과 대전에서 동시에 화상회의를 개최해 4대강 보 처리방안 등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는 약 1년의 임기를 남긴 문재인 정부가 4대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