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업, 강제동원 피해자 가족 ‘문전박대’… 민주당, ‘제3자 변제안’ 철회 촉구
더불어민주당의 선다윗 상근부대변인은 26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정부가 제안한 ‘제3자 변제안’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번 제안은 강제동원 피해자 가족들 뿐만 아니라 국민의 뜻에도 반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선 부대변인은 “강제동원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내놓은 제3자 변제안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의 친일 망언 후보들 비판 “국회를 일본 의회로 만들려 하나?”
더불어민주당 최민석 대변인은 26일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국민의힘 내 친일 망언을 일삼는 후보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최 대변인은 “윤석열 정권 하에서 일본과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강조하며, 실제로는 민족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친일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최 대변인은 국민의힘…
KB증권, 전산 장애로 손해 본 고객에 ‘보상 거부’ 논란…사기 지적까지
KB증권이 전산상의 주문 내역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고객센터에서는 ‘없다’고 응대해 소비자에게 보상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러한 행위가 사실상 ‘사기’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특히, 해당 증권사는 매매 과정을 생방송으로 녹화하지 않은 일반 투자자에게는 보상을 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논란은…
국민의힘 이혜훈 후보, 중구 주거지 및 재산 증식 논란
더불어민주당 최민석 대변인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소속 이혜훈 후보의 주거지 문제와 재산 증식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최 대변인은 “이혜훈 후보가 신고한 중구 장충단로8길에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지, 그리고 보증금 한 푼 없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에 대해 해명을 요구한다”며,…
한국타이어, 횡령 배임 혐의 조현범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추진…주주들 분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8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횡령 배임 혐의로 기소된 조현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주들의 분통이 커지고 있다. 조 회장은 지난 1년 중 약 9개월 동안 수감 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로부터 급여와 상여금 등 약 78억원을…
조국혁신당, “검찰 ‘디지털 캐비닛’ 불법 사찰 의혹 국정조사 추진”
조국혁신당이 오는 22대 국회에서 검찰의 불법 민간인 사찰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국 대표는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조 대표는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압수수색 범위를 벗어난 민감한 개인정보를 폐기하지 않고 보관, 활용하고 있다”고…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축소, 재산권 침해 논란
소비자주권시민회의, 대한항공의 동수 비율 인정 촉구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25일 논평을 통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합병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가치를 축소하는 것은 명백한 재산권 침해이며 항공 소비자에 대한 불공정한 행위라고 밝혔다. 마일리지, 법원 인정 재산권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항공마일리지가 회원들이 항공기 탑승과 다양한 경제활동을 통해…
조국 “윤석열 정권, 대파 때문에 망할 것”…조국혁신당 대전시당 창당대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4일 대전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대전시당 창당대회에서 윤석열 정권은 좌파나 우파가 아닌, 대파 때문에 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을 언급하며 조국혁신당을 ‘극단적으로 지지해주면, 오는 4월 10일은 윤석열 정권을 ‘대파…
조국혁신당, 윤석열 정권 조기 종식 위한 싸움 선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3일 제주도를 방문, 제주 4·3 사건의 진실을 제대로 알리고 국가 폭력으로 인한 피해자 및 유가족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약속했다. 조 대표는 이날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해 참배한 뒤, “4·3 피해자와 유족을 능멸하고 혐오하는 이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이재명 대표, 포천에서 윤석열 정부 강력 비판… “나라에 망조, 기본소득 강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3일 경기도 포천에서 윤석열 정부의 민생 및 대북정책을 강력히 비판하며 오는 총선에서의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고물가, 주호주대사 부임 논란, 대북정책 등을 거론하며 정권심판 여론을 자극했다. 현장 기자회견에서 이 대표는 대파 가격을 예로 들며 현 정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