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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년 학생들, 윤석열 정부 ‘난방비 폭탄’ 규탄…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가 무서워요”

청년진보당이 9일 윤석열 정부의 난방비 폭탄을 규탄하는 청년학생 기자회견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진행했다. 기자회견은 청년하다, 진보대학생넷, 대학생기후행동, 기후위기 서대문 비상행동이 함께했다. 청년진보당 홍희진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난방비 폭탄이 청년들의 삶을 더 추운 곳으로 내몰고 있다”, “안 그래도 추운 겨울에 국민을…

롯데면세점 ‘대표’ 지위로 창사 이래 최초 부당노동행위 확인… ‘김주남 대표’ 향후 거취는?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가 회사 노동조합이 상급 단체에 가입하지 못하게 한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노조는 법원의 솜방망이 처벌을 규탄하면서, 사측에 김 대표와 관련자들을 즉각 해임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1월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형사6단독 재판장 강영재 판사)은 김주남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와 임직원 총 4명에 대해…

백화점·면세점 노동자 “건강권, 휴식권 보장하라”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30일 오전 10시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화점·면세점 노동자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보장하고, 노동조건 결정하는 원청과 교섭하자”고 밝혔다. 노조는 작년 10월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미 이러한 내용을 요구한 바 있으나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주요 면세점들은 여전히 ‘연중무휴’ 영업 중이다….

은행 영업시간 논의, 사용자측 일방적 입장 통보로 결렬

지난 20일,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를 해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금융노사는 금일(25일) 오전 8시에 만나 실내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이후 은행 영업시간에 대해 논의를 가졌으나 사측의 ‘답정너’ 원상복구 주장으로 끝내 결렬됐다. 은행들은 코로나 이후 1년 반 동안 단축된…

장애인교원노조 “청각장애인교원 의사소통 편의 미제공 명백한 장애인 차별”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이하 장교조)은 12일 오후 4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청각장애인교원을 위한 의사소통 편의제공에 소극적인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및 교육부를 규탄했다. 또 구체적으로 편의를 제공하지 않은 15개 시·도교육청 및 교육부를 피진정인으로 하여 인권위에 접수했다. 장교조에 따르면 전국에는 약 300명의 청각장애인교원이 재직 중이다. 이들은…

발암물질 만지고, 3교대 노동 시달리고, 산재 사망까지… 교육권·노동권 사각지대에 놓인 현장실습생 

― 국가인권위원회,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인권개선 방안 마련 실태조사』 용역보고서 제출 ― 현장실습 이뤄졌던 주요 전자사업체… 청소년 실습생 발암물질 노출 가능성 높아 ― 교대제 형식의 현장실습 이뤄져… ― 용혜인 “현장실습 참가업체 전수조사 요구… 현장실습생 제도 근본적인 성찰과 개혁 필요” ― 국가인권위원회…

현대삼호중공업 사내하청 ‘블라스팅 노동자’ 집단해고 26일째… 무기한 천막농성 시작

현대삼호중공업(이하 삼호중공업) 사내하청업체 물량팀 블라스팅 노동자들은 지난 12월 12일 ‘불법 물량팀’ 폐지와 ‘4대 보험’ 가입 등을 요구했다가 사흘 만에 계약해지 통보를 받아 38명이 집단해고 됐다. 블라스팅 작업은 이른바 ‘샌딩(샌드 블라스팅)’으로 조선소에서 철판블록에 도장작업 전 페인트가 철판에 잘 도포되도록 철판 표면의…

검찰, 하청노동자 화물차 짐칸 승차 방치한 대우조선해양 법인 기소유예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가 조선소 야드에서 하청노동자를 화물차 짐칸에 태워 운행한 것을 원청 대우조선해양이 방치한 것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라는 검찰의 판단이 나왔다. 5일 검찰은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이하 조선하청지회)가 대우조선해양 박두선 대표이사와 A 모 조선소장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대우조선해양 법인과 우제혁 조선소장을 기소유예…

포스코 근로자지위확인소송 사내하청 노동자만 표적 차별 논란

전국금속노동조합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포스코사내하청지회는 2일 오전 11시 포스코센터 앞(강남구 테헤란로 440))에서 원하청 노동자 차별철폐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에 따르면 포스코는 포스코 원하청 간 임금격차 및 복리후생 차별을 해소하겠다며 2021년 광양제철소와 포항제철소에 <협력사공동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 자녀 장학금 지원을 결정했다. 그러나 언론에…

부당해고 당한 직원에게 복직 아닌 비정규직 입사 제안한 듀폰코리아

■ 지방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판정 및 원직복직 명령 거부하고, 해고자에게 계약직 제안 ■ 듀폰코리아가 제안한 ‘계약직’은 다른 노동자가 기간제법에 따라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있던 자리 ■ 결국 기간제법 악용해 2년 일한 계약직 해고하고 새로운 계약직 채용 ■ ‘부당해고 아니’라며 중노위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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