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의대 정원 확대 두고 치킨게임 벌이는 정부와 의사단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13일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사단체의 갈등이 치킨게임으로 치닫고 있다는 우려를 표하며, 양측에 대화와 해법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의대 정원 확대가 국민생명을 살리기 위한 필수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의사단체의 집단행동은 반의료행위로 국민 생명을 위협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는 강경…
금속노조, 현대제철 집단중독 사망재해 철저한 조사 및 처벌 촉구
전국금속노동조합 인천지부는 8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현대제철 인천공장 집단중독 사망재해와 관련해 철저한 조사 및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노조 측은 지난 6일 현대제철 인천공장 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한 집단중독 사망재해에 대해 안전보건관리체계의 붕괴, 유해위험의 외주화, 관리감독청의 솜방망이 처벌과 직무유기가 근본 원인이라고…
경비원 자살 사건 이후 대치 선경아파트 경비노동자 44명 집단해고
7일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전민노)은 서울 강남구 대치 선경아파트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2월 31일 발생한 경비노동자 44명의 집단해고에 대해 규탄하며 원직복직을 촉구했다. 3개월 미만 초단기 계약, 전날 문자 한 통으로 해고 지난해 12월 31일, 대치 선경아파트 경비원 44명에게 집단해고 문자가 발송되며…
경기도교육청, 시흥 초등학교 학부모 난입 사건 관련 ‘학교 안전’ 무책임한 태도 드러내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원인출입관리시스템’ 부재로 교사·학생 안전 위협 전교조 경기지부, “공무집행방해죄 적용 검토 및 추가 고발 조치 취하라” 촉구 7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앞에서 열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경기지부 기자회견에서 시흥 초등학교 학부모 난입 사건 관련 경기도교육청의 무책임한 태도가 드러났다. 교사·학생 생존권 침해, 불안…
해병대 故채 상병 사망 사건 국정조사 촉구 시민 2만 명 서명 전달
참여연대, 더불어민주당 해병대원 사망사건 진상규명 TF, 군인권센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 4개 단체는 7일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병대 故채 상병 사망 사건 국정조사 촉구 시민 2만 309명의 서명을 국회의장실에 전달했다. 수사 외압 의혹과 범국민적 진상규명 요구 지난…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안 공포 촉구, 국가인권위원장 성명 발표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은 29일 성명을 통해 “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이하 이태원참사 특별법안)의 조속한 공포를 촉구했다. 송 위원장은 “2024년 1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안이 가결된 것을 환영하며, 하루 빨리 법안이 공포되어 피해자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재발…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사측 노무사, 공장 울타리 발로 부수며 겁박
금속노조, 공장철거공사방해금지 가처분 25일 이의신청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사측 노무사가 25일 해고 노동자 앞에서 공장 울타리를 발로 부수며 겁박을 했다고 전국금속노동조합이 밝혔다. 금속노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도 평택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 앞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조합원들이 공장 철거공사를 막으려 하자, 사측 노무사와…
시민단체, 21대 국회 후반기 디딤돌 법안 11개·걸림돌 법안 8개 선정
참여연대는 25일 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에서 본회의를 통과한 디딤돌 법안 11개와 걸림돌 법안 8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디딤돌 법안은 우리 사회를 제도적으로 개선해 불공정과 불평등을 해소하는데 기여하는 법안으로, 걸림돌 법안은 그 반대에 해당하는 법안이다. 디딤돌 법안에는 ▲공직자의 가상자산 이해충돌 방지 ▲원하청기업…
정부, ‘집중노동’ 시대 선언…민주노총 “노동자 생명 위협”
고용노동부가 22일 연장근로 시간에 대한 해석 기준을 변경한다고 밝히자 민주노총은 “노동자 생명을 위협하는 정책”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민주노총은 24일 논평을 통해 “정부가 ‘집중노동’의 시대를 선언했다”며 “기존의 연장근로 시간 해석은 하루에 8시간 이상을 일하면 연장근로로 인정하고, 이 연장근로가 주당 12시간을 초과하면 법을…
대유위니아 그룹 체불임금 1000억, 박영우 회장 구속 촉구
광주·전남지부, 기자회견서 “책임 져야” 대유위니아 그룹의 체불임금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노동자들이 박영우 회장의 구속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위니아전자지회, 위니아딤채지회는 22일 오전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영우 회장은 국회에서 약속했던 체불임금 지급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구속 수사를 통해 책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