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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국내 최초 ‘전구체 프리 양극재’ 양산… 차세대 배터리 소재 시장 선도

LG화학이 국내 최초로 전구체 프리 양극재 양산을 시작하며 차세대 배터리 소재 시장 선도에 나선다. LG화학은 5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양산되는 ‘전구체 프리 양극재(LPF)’를 선보였다. LG화학은 LPF 양산으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LPF…

“노동자에게 계엄령을 철폐하라”…화물연대·건설노조, 전국 대행진 선포

화물연대와 건설노조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에 대한 계엄령을 철폐하라”며 전국 대행진을 선포했다. 이번 대행진은 윤석열 정부의 노동정책에 대한 강력한 규탄과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전국적인 연대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미 계엄 상태였다”…정부의 노동정책 규탄 화물연대와 건설노조는 윤석열 정부의…

GS건설 자회사, 사고 은폐 및 노조 탄압 논란…노동계 ‘분노’

GS건설의 자회사 에너지머티리얼즈에서 잇단 사망사고가 발생하며 안전불감증 논란이 일고 있다. 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0년 10월 GS건설이 설립한 2차전지 재활용 전문 기업으로, 2021년 12월 포항에 재활용 공장을 착공하여 2022년 11월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GS건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1년에는 설립 초기 단계로 자산 49억 7200만원으로…

“상속세 감세, 부자 감세일 뿐”…참여연대, 기자회견 열고 비판

참여연대, ‘상속세 감세 주장이 숨기고 있는 쟁점들’ 주제로 기자간담회 개최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는 4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상속세 감세 주장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조세 형평성 및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한화오션 노동자 사망 잇따라… 지회 “허술한 안전 시스템이 원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화오션에서 노동자가 연이어 사망하고 있다.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이하 지회)는 반복되는 죽음의 배경에 한화오션의 허술한 안전 시스템과 하청 산재 은폐 관행이 있다고 주장하며 전면적인 개선을 요구했다. 1일 지회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밤 9시 50분경 한화오션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화장실 사용 통제 항의한 23명 연행… 서울시교육청, 인권침해 논란

서울시교육청의 요청으로 경찰이 화장실 사용을 통제하자 이에 항의하던 시위대 23명이 연행되면서 인권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A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를 위한 공대위'(이하 공대위)는 28일 오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청의 과잉 대응을 강력히 규탄했다. 발단은 ‘화장실 사용 통제’…시위대, 교육청 정문 앞…

롯데쇼핑, ‘2030년 매출 20조’ vs ‘직원 난방 홀대’… ‘사람 중심 경영’은 어디에?

롯데쇼핑이 2025년 IR DAY를 개최하고 2030년까지 매출 20.3조원, 영업이익 1.3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중장기 목표를 발표했다. 하지만 최근 롯데쇼핑이 운영하는 백화점 노동자들이 한겨울 난방이 안 되는 공간에서 추위에 떨며 근무하고 있는 실태가 드러나면서 ‘오너 배당 잔치’와 대비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현대제철 직장폐쇄에 현대차그룹사 노조 ‘분노’…전면전 경고

“현대차그룹, 노동통제 전략 즉각 중단하고 성실 교섭 나서라” 현대제철의 직장폐쇄에 현대차그룹사 노동조합들이 강력히 반발하며 그룹 차원의 전면전을 예고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기아그룹사 지부·지회는 27일 공동성명을 내고 “현대제철 사측은 파업 무력화를 위한 직장폐쇄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교섭에서 ‘무응답’과 터무니없는 제시안으로 일관하던 현대제철이…

35도 넘어도 일하라고?’ 노동계, 실효성 없는 폭염 대책 규탄

정부의 폭염 대책이 일부 노동자들을 배제하고 있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27일 오전 10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적인 폭염 대책 입법예고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폭염 대책, 실효성 부족 지적 정부는 오는 6월 1일부터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을…

최저임금 미만 논란, 이주가사노동자 ‘노동력 상품화’ 규탄

이주가사돌봄노동자 권리보장을 위한 연대회의(이하 ‘이주가사돌봄연대’)는 27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추진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주노동자의 노동권 및 거주권 보장을 촉구했다. 지난 2월 14일, 서울시는 시범사업 종료 이후에도 이주가사돌봄노동자의 취업활동기간을 연장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이주가사돌봄연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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