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 ‘성과 배분 기준 쟁취 및 차별 철폐’ 외치며 전주공장 규탄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성과 배분 기준 쟁취와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3월 20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앞에서 2차 순회 기자회견 및 공동 선전전을 열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전북지부와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전주·아산·남양), 현대그린푸드지회(전주·울산·경기)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불법 파견과 비정규직 차별 문제를 강력히 규탄했다. 수십 년간…
백종원 더본코리아, 실적 개선에도 잇따른 논란…기업 신뢰성 흔들리나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2024년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지만, 잇따른 논란으로 기업 신뢰성이 흔들리고 있다. 2024년 실적 분석: 매출 4,642억 원, 영업이익 360억 원 20일 공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642억 원으로 전년…
포스코, 10년째 노조원 주주총회 참여 막아…불법파견·차별 논란 확산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포항지부 소속 포스코지회(광양, 포항) 및 포스코사내하청지회(광양, 포항)는 20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파견 철폐, 임금차별 해소, 중대재해 및 환경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주주총회 참여 제한 규탄 포스코 노동자들은 매년 주주총회가 열리는 날 서울 강남에서 목소리를 높여왔다. 노동자들은…
참여연대,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 철회 촉구… “민영보험사 특혜, 건강보험 재정 낭비”
“비민주적 결정 과정, 건강보험 재정 무분별 활용… 즉각 철회해야”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는 19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발표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즉각 철회하고, 공공성에 기반한 의료공급계획과 건강보험 강화 계획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는 이날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위)를 열고 지역병원 육성 및 일차…
전국언론노동조합 13대 집행부 공식 출범…“내란 세력 척결 투쟁할 것”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이 19일, 제13대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알리며 언론 개혁을 향한 강렬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호찬 신임 위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언론계 곳곳에 뿌리박힌 내란 세력을 척결하고, 언론 자유와 민주주의를 회복하겠다”고 선언하며, 윤석열 정권뿐 아니라 언론계 내부의 적폐 청산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서울…
석탄발전소 폐쇄 앞둔 노동자들 “우리 삶은 멈출 수 없다”… 총고용 보장 요구
올해 12월 태안화력발전소 1호기 폐쇄를 시작으로 석탄화력발전소 연쇄 폐쇄가 예정된 가운데, 발전 노동자들이 고용 보장과 공공재생에너지로의 정의로운 전환을 촉구하며 투쟁을 선포했다. 19일 오후 2시, 세종시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열린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발전노동자 총고용 보장! 산자부가 책임져라! 2025 투쟁선포 발전노동자 현장간부 결의대회’에는…
아이에스동서, 작년 당기순손실 1,601억 원…적자 전환
아이에스동서가 지난해 매출 감소와 원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아이에스동서가 19일 공시한 202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은 1,601억 원으로 전년(당기순이익 1,603억 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5,145억 원으로 전년(2조 294억 원)보다 25.4%…
“쿠팡 퇴직금 체불 인정하고 엄정 처벌하라” 공공운수노조, 노동부에 촉구
쿠팡의 퇴직금 체불을 인정하고 엄정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등은 19일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의 불법 행위를 규탄하며 노동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공운수노조 박정훈 부위원장은 쿠팡의 ‘리셋 제도’를 비판하며, 이는 1년 이상 근무한…
청년단체들, 윤석열 파면 촉구하며 민주주의 회복 다짐
‘윤석열 물어가는 범청년행동’은 19일 오전 11시, 광화문 인근 비상행동 농성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주최 단체 목록은 계절의목소리, 공적인사적모임, 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 넥스트네트워크 등 총 20개 이상의 청년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윤석열 정권의 불의에 저항하고, 민주주의와 평등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코오롱글로벌, 2024년 영업손실 567억…2년 만에 적자 전환
코오롱글로벌(002025)이 2024년 연결 기준으로 영업손실 567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됐다. 2023년 영업이익 76억 원과 2022년 1,667억 원과 비교하면 실적 하락 폭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매출은 2조 5,1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9% 증가하며 성장세를 유지했다. 원가 상승과 금융비용 증가가 실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