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경제

대학생들 “나경원, 황교안 면담 요구하다 폭력적으로 연행당했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은 13일 오후 8시30분 영등포 경찰서 앞에서 “나경원, 황교안에 면담 요청했던 대학생들에게 무리한 수사 진행하는 공안당국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대진연은 “어제 아침 김학의 사건 은폐한 황교안과 산불 진압 방해한 나경원을 면담하기 위해 국회 나경원 의원실을 찾은 대학생들이 보좌관들에 의해 폭력적으로…

세월호참사 책임자 명단 공개된다… 15일 1차 명단 발표

4.16연대는 15일 오전 11시 광화문기억공간 앞에서 ‘세월호참사 책임자 명단 1차 발표’ 기자회견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책임자 명단 발표 취지에 대해 4.16연대는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48분부터 세월호가 전복된 오전 10시 30여분까지, 무려 ‘100분’, 충분히 구조가능한 시간 동안 퇴선조치를 가로…

서울고용노동청 코웨이노조 설립 인정 지연 논란… 노조 “단결권 침해말라”

서울고용노동청이 생활가전 렌탈업계 1위 코웨이의 직원들의 노동조합 설립을 인정하고 있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노동계에서는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웅진에 코웨이를 매각하는 상황에서, 노조설립 인정 여부와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은 11일 오후 2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법적근거도 없이…

금속노조 “이가영씨 사망… 서울반도체 산업재해 책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죄하라”

서울반도체가 근무중 혈액암에 걸린 직원이 산재인정을 받자 취소 소송을 가해오다, 직원이 결국 사망에 이르러서야 생색내기 소송 취소 후의 행태가 비난을 받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11일 성명서를 통해 “서울반도체 입장문에 따르면 취소 소송을 취하하겠다면서도 고 이가영님의 사망과 작업장 근무 환경의 역학관계를 인정할…

백령도, 대청도 등 어선 100여척 집결… 서해5도어민 생존권 수호 해상시위

분단과 중국어선의 무분별한 어업으로 오랜 세월 피해를 보고 있는 서해5도 어민들이 생존권을 호소하며 해상시위에 나섰다. 10일 서해5도어업인연합회에 따르면 백령도 두무진 앞 해상에서 용기포신항 및 백령도, 대청도 해역 구간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어선 100여척이 집결했다. 이들은 “지금까지 국가안보를 이유로 정부의 통제…

콜텍 정리해고 13년… “임재춘 조합원 단식 30일, 박영호 사장은 결단하라”

쌍용차·KTX·전교조 등 사법거래 피해사업장과 갑을오토텍·세종호텔·유성기업·한국지엠비정규직 등 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이 10일 오전 11시 콜텍 본사 앞에서 박영호 사장의 결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콜텍 해고노동자 임재춘 조합원은 3월 12일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해 4월 10일자로 단식 30일차를 맞이했다. 몸무게가 10kg이 빠져 48kg으로 줄어들었고, 혈압이…

사표 던진 이유… 20대 ‘적성’, 30·40대는 ‘돈’, 50대는 ‘퇴사 압박’

‘임신, 육아 때문에 퇴사’한 비율, 20대 가장 낮고 30대 가장 높아  응답자 10명 중 2명은 “퇴사 후 1년 이상 장기 구직 중”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 ‘새로운 일 도전’ 등으로 회사를 떠나기 보다 ‘만족스럽지 못한 급여’ 때문에 퇴사를…

국가인권위,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로스쿨의 신입생 스펙 차별 선발 의혹 조사 착수

최근 국가인원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이하 스카이 로스쿨)의 신입생 선발에 있어서 학벌과 나이 차별행위에 대한 진정사건 조사에 착수했다. 10일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에 따르면 지난 1일 사준모는 인권위에 스카이 로스쿨이 학벌과 나이를 차별해 신입생을 선발한 것이 국가인권위원회법상 금지하는 인권침해행위(차별행위)라는 이유로 진정서를 제출했다….

주사로 인한 합병증 최근 5년간 5,234명 발생, 감염 환자가 34.2%로 1위

감염사고 등 주사 합병증 사례 늘면서 사회적 비용(진료비) 4년 새 88.6% 증가 최근 5년간 주사로 인한 합병증 발생 환자는 5,234명으로, 이 중 주사 감염 환자 수가 1,843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사로 인한 합병증 증가와 함께 진료비용이 급격히 늘고…

한국노총, 정부에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제도 제언

한국노총은 10일 오전, 정부가 추진하는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안)(2019~2023)’에 대한 정책 개선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보건복지부에 전달했다. 한국노총은 “이번 종합계획이 건강보험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시행하는 건강보험제도에 관한 종합운영계획이니만큼 보장성, 재원조달, 공급자보상 등 다양한 쟁점사항에 대해 충분한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사회적 대화…

ESC 또는 배경 클릭하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