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대청도 등 어선 100여척 집결… 서해5도어민 생존권 수호 해상시위
분단과 중국어선의 무분별한 어업으로 오랜 세월 피해를 보고 있는 서해5도 어민들이 생존권을 호소하며 해상시위에 나섰다. 10일 서해5도어업인연합회에 따르면 백령도 두무진 앞 해상에서 용기포신항 및 백령도, 대청도 해역 구간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어선 100여척이 집결했다. 이들은 “지금까지 국가안보를 이유로 정부의 통제…
콜텍 정리해고 13년… “임재춘 조합원 단식 30일, 박영호 사장은 결단하라”
쌍용차·KTX·전교조 등 사법거래 피해사업장과 갑을오토텍·세종호텔·유성기업·한국지엠비정규직 등 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이 10일 오전 11시 콜텍 본사 앞에서 박영호 사장의 결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콜텍 해고노동자 임재춘 조합원은 3월 12일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해 4월 10일자로 단식 30일차를 맞이했다. 몸무게가 10kg이 빠져 48kg으로 줄어들었고, 혈압이…
사표 던진 이유… 20대 ‘적성’, 30·40대는 ‘돈’, 50대는 ‘퇴사 압박’
‘임신, 육아 때문에 퇴사’한 비율, 20대 가장 낮고 30대 가장 높아 응답자 10명 중 2명은 “퇴사 후 1년 이상 장기 구직 중”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 ‘새로운 일 도전’ 등으로 회사를 떠나기 보다 ‘만족스럽지 못한 급여’ 때문에 퇴사를…
국가인권위,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로스쿨의 신입생 스펙 차별 선발 의혹 조사 착수
최근 국가인원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이하 스카이 로스쿨)의 신입생 선발에 있어서 학벌과 나이 차별행위에 대한 진정사건 조사에 착수했다. 10일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에 따르면 지난 1일 사준모는 인권위에 스카이 로스쿨이 학벌과 나이를 차별해 신입생을 선발한 것이 국가인권위원회법상 금지하는 인권침해행위(차별행위)라는 이유로 진정서를 제출했다….
주사로 인한 합병증 최근 5년간 5,234명 발생, 감염 환자가 34.2%로 1위
감염사고 등 주사 합병증 사례 늘면서 사회적 비용(진료비) 4년 새 88.6% 증가 최근 5년간 주사로 인한 합병증 발생 환자는 5,234명으로, 이 중 주사 감염 환자 수가 1,843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사로 인한 합병증 증가와 함께 진료비용이 급격히 늘고…
한국노총, 정부에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제도 제언
한국노총은 10일 오전, 정부가 추진하는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안)(2019~2023)’에 대한 정책 개선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보건복지부에 전달했다. 한국노총은 “이번 종합계획이 건강보험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시행하는 건강보험제도에 관한 종합운영계획이니만큼 보장성, 재원조달, 공급자보상 등 다양한 쟁점사항에 대해 충분한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사회적 대화…
따뜻한 동행, ‘300번째 공간복지 지원’ 기념 세미나 개최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이사장 김종훈)은 ‘300번째 공간복지 지원’ 기념 세미나(이하 세미나)를 열어 공간복지 지원사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우수 사례(베스트 프랙티스)를 소개한다. 세미나는 오는 4월 23일(화) 오후 2시 여의도 이룸센터 지하1층 이룸홀에서 개최 예정이다. 따뜻한 동행이 주관하고, 세계적인 건설사업관리 기업인 한미글로벌㈜과 모임주관 플랫폼인…
故 이가영씨 유가족, 서울반도체 소송 취하 답변올 때까지 발인 미루기로
서울반도체 근무중 악성림프종으로 투병하다 사망한 고 이가영(27세)씨의 유가족들이 사측이 제기한 ‘산재인정 취소소송’을 취하할 때까지 발인을 미루기로 했다. 반올림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가족들은 내일 새벽 예정된 발인을 잠정 미루기로 했다”며 “서울반도체는 내일(4월 10일 정오) 답변을 가지고 오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軍 정부 용역근로자 근로조건 보호지침 위반… 40명 해고 위기
군이 정부 용역근로자 근로조건 보호지침(이하 보호지침)을 정면으로 위반한 용역 입찰공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월 18일 대전 자운대근무지원단 측은 3,861세대 군 주거시설 관리유지를 위한 용역공고를 냈는데, 정부의 보호지침 내용과 달리 특수조건에 고용승계가 선택사항으로 돼있어 기존에 일하던 40여 명의 노동자들이 해고될…
대한법률구조공단 불리한 계약 조건 강요·육아휴직자 조기복직 강요 등 불법행위 논란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법률구조를 해주는 법무부 산하 재단법인인 대한법률구조공단이 불리한 계약 조건을 강요하고 재계약을 빌미로 육아휴직중인 계약직 직원에 대해 조기복직을 종용하는 등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에 따르면 최근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육아휴직중인 계약직 심사관(변호사)에게 조기복직을 하지 않으면 재계약도 불가능하고, 육아휴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