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SH공사 올해 분양 지구서 7580억원 부당이익”… SH공사 “분양 수익 필요해”
SH공사 임원 1인당 평균 연봉 1억1736만원, 정규직 5857만원 ‘SH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가 사실상 임대주택 건설 및 유지관리를 위해 공기업의 땅장사 집 장사가 불가피하다고 인정했다. 서울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설립된 주거복지, 도시재생 전문 지방공기업인 SH가 올해 위례, 마곡, 고덕강일 지구 등에서 분양해 가구당…
시민단체, 대법 윤중천 성범죄 무죄에 “분노 금할 수 없어”
김학의(64) 전 법무부 차관 성접대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59)씨에게 대법원이 성폭행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자, 시민단체가 “대법원의 판결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2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윤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5년 6개월과…
대진연, 21대 국회에 ‘국가보안법 폐지’ 촉구
서울대학생진보연합은 23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했다. 대진연에 따르면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을 중심으로 국가보안법 제 7조인 찬양 고무죄 조항을 삭제하자는 국가보안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됐다. 국가보안법 7조는 다양한 확대 해석의 여지가 있어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를…
[사진] “제주 4·3 특별법 개정하라”
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 회원들이 23일 국회 앞에서 4·3 특별법 개정하라는 펫말을 들고 집회를 열고 있다. ‘제주4·3사건’은 1947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1948년 4월 3일 발생한 소요사태 및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충돌과 진압과정에서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을 말한다.
고 김용균 2주기… “정부가 약속한 비정규직 정규직화 미루지 말라”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씨 사망 2주기(2020년12월10일)를 앞두고 공공운수노조 한국발전기술지부와 진보당이 문재인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약속한 발전노동자들의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23일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2번이나 당정 합의한 故김용균 동료 비정규직 정규직화 약속은 왜 지켜지지 않는가?”라고 따졌다. 한국발전기술지부 등에…
쿠팡발 코로나19 피해자들 “집단감염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하라”
쿠팡발 코로나19 피해자와 시민단체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집단감염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올해만 택배 노동자 사망자 15명 중 4명이 쿠팡에서 일하던 노동자다. 3월 12일 쿠팡의 한 택배 노동자가 배송…
삼성화재 130명 무기계약직 GA매니저 등 530명 강제해고 추진 ‘논란’
삼성화재가 무기계약직인 GA매니저를 사실상 근로기준법을 위반해 강제해고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삼성화재 노동조합은 19일 한국노총빌딩 6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화재 노동자(계약직 GA매니저) 강제해고 및 강제 전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노조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GA법인대리점 가입설계지원업무를 전담하는 계약직과 무기계약직 노동자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