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한국정부, WTO서 불법어업 기여하는 수산보조금 폐지안 지지하라”
공익법센터 어필과 동물권행동 카라, 시민환경연구소, 시셰퍼드 코리아, 핫핑크돌핀스,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재단은 15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1월 말 열리는 세계무역기구(WTO)의 각료회에서 불법어업과 남획, 어획능력 과잉에 기여하는 수산보조금 금지 협상을 타결하겠다는 약속을 한국 정부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학계와 시민사회의…
[단독] 신한금융투자 수백억원 사기판매 논란 중 투자자들에게 일방적 사적화해 시도
신한금융투자가 사실과 다르게 펀드 상품을 판매한 후 부실 채권으로 수백억원의 피해가 발생되자, 피해자들에게 일방적인 사적화해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피해자들은 뉴스필드에 “신한금융투자가 11월 말까지 투자자들에게 사적화해를 강요하고 있다”며 “내용은 원금의 80%까지만 보상한다는 내용이다. 이 사적화해는 이번 달 말까지만 유효하다고…
현대차 납품 한국게이츠 흑자폐업 꼼수 논란… 해고 노동자들 “생존권 보장하라”
매년 40~70억원대 순이익을 내는 대구지역 알짜 중견기업인 한국게이츠(주)가 2020년 갑작스럽게 흑자폐업을 하자, 해고 노동자들에 대한 생존권을 보장하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한국진보연대와 전국민중행동(준), 민주노총 외 시민사회-민중진보단체 등은 11일 디큐브시티 대성산업 본사(서울, 신도림역 5번 출구)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한국게이츠 문제, 이제는…
아시아나항공 손해 5000억원 의혹 “박삼구 전 회장 재판 관련돼 확인해 줄 수 없다”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업체에 30년간 순이익을 보장 약정했다는 검찰의 주장이 알려지면서 최대 사측 피해가 5000억원대에 달한다는 분석이 제기되는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은 “사실 여부를 확인했지만 이 내용을 정정 공시하지 않겠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아시아나항공의 2019년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2020년 사업보고서 등에 게이트고메코리아와의 기내식 30년…
‘성남 대장동 보상가’ 감정평가법인 ‧ 한국부동산원 담합해 후려친 정황 나타나
경기도 성남시 대장지구 도시개발사업에서 사업시행자가 원주민의 토지를 헐값에 강제 수용했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감정평가법인과 한국부동산원이 담합해 대장지구 보상가를 과소평가한 정황이 나왔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헌승 위원장(국민의힘/부산진구을)이 국토교통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0월 한국부동산원이 내부적으로 검토한 대장지구 및 제1공단…
서울집 구매 17년 한푼도 안쓰고 모아야 가능한 현실… 대선 ‘토지공개념’ 공약 필수불가결
오는 22년 대통령 선거의 핵심 공약 쟁점은 ‘토지공개념’이 필수불가결한 선택 과제가 됐다. 생존 수단인 주거에 투기 붐이 일게 되면서 ‘서울에 집을 사려면 월급을 한 푼돈 안쓰고 17년을 모아야 가능’ 한 현실에 마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집값을 따져보는 여러 가지 지표 중…
경남 창원 30대 노동자 협착 사망… 금속노조 “사업장 최소한 안전대비도 없어”
한국지엠 보령공장에서 설비 점검을 하던 노동자가 기계에 협착돼 사망한 지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아, 경남 창원의 대원강업에서 가동되는 설비에 몸을 내맡겨야 했던 노동자의 참혹한 죽음이 또 발생했다. 27일 오전 7시 48분경 대원강업 창원1공장 판스프링 가공반에서 작업하던 동료 노동자는 故 배 모(1989년생)씨가…
시민단체 “오세훈 시장 노동·민생·시민참여 예산 삭감 시도”
서울시가 내년 예산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해야 하는 기한인 11월 2일을 앞두고 노동·민생·시민참여 예산 삭감 시도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시민단체 ‘코로나 너머 새로운 서울을 만드는 사람들(이하 너머서울)’은 26일 서울시청 앞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노동·민생·시민참여 예산 삭감 시도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노동계·시민사회단체 , 금감원에 은행대규모점포 폐쇄중단 위한 가이드라인 강화 촉구
국내 은행들의 잇단 점포 폐쇄가 양질의 일자리 증발은 물론 금융소외계층 증가와 같은 사회적 병폐로 귀결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전국은행산업노동조합협의회(전은협)와 금융정의연대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적 경쟁하듯 점포 폐쇄를 이어가는 은행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제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화토탈노조, 산별노조로 전환 결정
하반기 화학섬유연맹 산별전환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화토탈노동조합이 산별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하반기 산별전환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한화토탈노조는 22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1시 10분까지 조직형태 변경 결의 조합원 총회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기업별노조를 산업별노조로 전환하자는 투표에 77%가 찬성하면서 가결됐다. 조직형태 변경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