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 노동자 12명 정리해고 강행에 노조 측 “일터 지켜내겠다… 사학비리 주명건 규탄한다”
세종호텔이 12월 10일자로 12명의 민주노조 조합원을 정리해고한다. 노조 측은 정리해고만은 안된다며 고통 분담을 제안했다. 임금 삭감과 무급휴직에 들어가겠다고 했지만, 호텔은 노조 제안을 거절하고 정리해고를 강행키로 했다. 이번 세종호텔 정리해고 논란은 지난 10월 희망퇴직과 정리해고 기조를 강행하면서 벌어졌다. 특히 조리나 식기…
윤석열 처 김건희 등 일가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 개입 증거 드러나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현안대응TF는 9일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양평 공흥지구 땅 개발에 8억 원의 자금을 직접 조달한 내용이 담긴 ▲2018년 민사소송 판결문과 ▲가족회사인 이에스아이엔디에 2008년부터 이사로 취임한 법인등기부등본을 공개했다. 공흥지구 개발사업은 양평군 공흥리 일대 2만 2천여제곱미터에, LH가 국민임대주택을…
경기도 용인시 ‘노인복지주택’서 수천명 코로나 집단 감염 위기
용인시 노인 복지주택서 확진자가 2주간 사우나를 이용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수천명의 단지내 주민들이 집단 감염 위기에 놓였다. 노인복지주택은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주거시설을 임대해 주거의 편의와 생활지도, 상담 및 안전관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시설이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반대 주민들 행안부 앞서 집회
경기도 용인시와 일부 용인시 의원들이 행정구역을 분리하는 분구를 추진하자 해당 지역 구민들이 “부동산에 눈 먼 정책이다”며 분구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기흥동, 보라동, 상갈동, 서농동, 신갈동, 영덕1.2동 등 8개동 주민들은 2일 세종특별시 행정안전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현재 용인시에서…
시만단체, 미얀마 구데타 시민저항 300일 포스코 규탄대회 연다
미얀마 군부에 의해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가운데, 군부의 자금줄이 되고 있는 포스코의 사업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린다.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울지역본부, 코로나너머새로운서울을만드는사람들(준)기후위기대응 서울모임 등은 30일 오후 6시 30분 포스코센터 앞에서 ‘미얀마 쿠데타 시민저항 300일 기후악당-노동착취-인권탄압 포스코 규탄대회’를 개최한다고…
하나은행 펀드 피해자들 “‘전직원 PB화’ 추진한 사모펀드 주범 ‘함영주 부회장’ 제재하라”
금융 시민단체와 펀드 피해자 단체들이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환매 중단 사태 등의 책임을 물어 펀드 판매 당시 하나은행장이었던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부회장을 제재하라고 금융감독당국에 촉구했다. 금융정의연대,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피해자연대, 하나은행 영국사모펀드 피해자모임 등은 25일 여의도 금감원 앞에서 함 부회장에 대한 제재를 촉구하고, 제재 요청서를…
윤석열 장모 공흥리아파트 개발부담금 특혜 의혹 17억원 -> 0원으로 ‘내부자료 나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장모의 양평읍 아파트 부지조성사업과 관련된 개발부담금이 최초 수십억원이 부과됐다가 ‘0원’으로 미부과된 자료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서울 강동을)은 23일, 2016년 17억 4,800만원의 개발부담금이 고지되었다가 최종 0원으로 미부과된 양평군청 내부자료(후단 첨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윤 장모의 양평읍…
용인시 기흥구민들 “부동산 눈먼 자들 위한 기흥구 분구 반대”
경기도 용인시(시장 백군기) 기흥구민들이 22일 용인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용인시는 기흥구 전체에 영향을 주는 중대한 사안인 기흥구 분구 건을 주민에게 공정한 정보 제공, 충분한 의견 수렴 절차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단 한차례의 주민공청회 및 주민설명회 없이 진행했다”며 분구 추진 철회를 주장했다….
[단독] 서울 구로지주택 수백억원 사기 혐의 업무대행사 류 모 대표·당시 조합장 구속
지역주택조합사업 관련 아파트를 지어준다며 토지사용승낙률을 부풀린 혐의를 받아온 업무대행사 대표와 당시 조합장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검은 18일 구로동지역주택조합(가칭) 조합원 850여명으로부터 470억원의 사업비를 편취(사기) 한 혐의로 업무대행사 대표 류 모씨와 이 모 전 조합장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인 ‘구로월드 메르디앙 아트구로’는 구로동 532번지…
신한금융투자 수백억 사기 논란… 피해자 측 사기 판매 정황 제기
신한금융투자가 약 250억원 규모로 판매한 ‘신한명품프리미엄펀드랩(Wrap·미국소상공인대출)’ 상품이 환매 연기되면서 ‘사기 판매’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게다가 기존 라임·옵티머스, 이탈리아 헬스케어 펀드 등 은행과 증권사, 투자사들이 ‘단순 판매’에 그쳤다며 변명한 상황과 달리, 신한금투의 펀드랩은 회사가 직접 기획 및 심사, 운용했기 때문에 단순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