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KB국민은행 알뜰폰 사업 부수업무 허가 철회 촉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7일 성명을 통해 금융위원회(금융위)에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사업에 대한 부수업무 허가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는 지난주 정부여당의 총선 패배 직후인 4월 12일, 금융위가 기습적으로 KB국민은행에 알뜰폰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특혜를 준 것에 대한 반발이다. 윤석열 정부는 2022년 7월부터 금융규제혁신회의를…
하나은행, 최근 5년 간 금융사고 최다 기록…준법감시 강화 시급
국내 시중은행 중 하나은행이 최근 5년 간 금융사고 90건으로 시중은행 중 최다를 기록했다고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17일 발표했다. 이러한 금융사고에는 횡령 16건, 사기 7건 등이 포함되며, 하나은행은 5대 은행 중 직원 수가 가장 적음에도 불구하고 금융사고 발생 건수가 가장 많았다. 또한, 하나은행의…
서울시기술교육원 민간위탁 통합 및 분산배치 반대, 공공재단 설립 촉구
공공운수노조 서울시기술교육원지부는 오늘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서울시기술교육원의 민간위탁 통합 및 분산배치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는 지난 2월 15일 공고된 <서울특별시 직업교육훈련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하여, 4월 19일 예정된 임시회를 앞두고 진행된 것이다. 지부 측은…
세월호 10년, 시민과 함께 변화를 이뤄낸 4.16 기억문화제
진실, 책임, 생명, 안전… 세월이 지나도 우리는 잊지 않았다 10년간의 변화와 약속,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 세월호참사 10주기를 맞이하여 지난 4월 13일 토요일, 서울 시청 앞에서는 ‘4.16 기억문화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세월호참사10주기위원회가 공동 주관하여 피해자와 시민들이 함께…
제22대 4.10 총선 결과, 경실련 토론회에서 심층 분석
경제, 보건의료, 부동산, 지역균형발전 분야별 평가 및 개선 방향 제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1일 오전 11시 경실련 강당에서 제22대 총선 평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하상응 경실련 정책위원장(서강대 교수)의 기조 발제에 이어 박상인 경실련 재벌개혁위원장(서울대 교수), 송기민 경실련 보건의료위원장(한양대 교수), 조정흔 경실련 토지주택위원장(감정평가사), 도한영…
국민은행, ELS 배상 줄이기 위해 거액 수임료 지불하며 기업윤리 망각 논란
홍콩 H지수 하락으로 손실 규모가 커지는 ELS(주가연계증권) 사태 속에서 국민은행의 행보가 논란이다. 국민은행은 대형 법무법인에 거액의 수임료를 지불하며 배상 규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투자자 책임 강조는 궤변… 은행의 과도한 영업 목표가 문제 11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2023년 11월…
“비방과 선심만, 정책은 안 보여” 2024 총선넷, 유권자들에게 “투표 꼭 해야 합니다”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2024 총선넷)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9일,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권자·시민들에게 투표를 독려하며 각 정당의 정책 부재와 선심 공약에 대해 강한 비판을 가했다. 환경, 여성, 청년 등 각 분야 활동가들이 참여 이번 기자회견에는 환경, 여성, 청년 등…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윤석열 대통령 풍자 영상 게시자 입건은 표현의 자유 침해”
참여연대 공익법센터는 9일 논평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한 영상 게시자를 입건한 것은 표현의 자유 침해라고 비판했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윤 대통령 허위영상과 관련해 작성자를 특정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지난해 11월 SNS에 게재된 것으로,…
LG화학, 청소년 환경 활동가 육성 프로젝트 ‘우리가 그린히어로’ 2기 출범
40명의 청소년 활동가, 밤섬 환경 보호와 생물다양성 알리기 앞장 LG화학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 서울지역본부, 청년 교육 사회적 협동조합 씨드콥과 함께 ‘우리가 그린히어로’ 2기를 출범하고 청소년 환경 활동가 40명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가 그린히어로’는 생물다양성 보존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환자생명 볼모 치킨게임 중단하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정부와 전공의에 강력 촉구
45일째 장기화된 진료 공백, 국민들은 이제 더 이상 참지 못한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전보건노조)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와 전공의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태도를 강력히 비판하며, 환자생명을 볼모로 한 치킨게임을 중단하고 즉각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4월 4일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의 면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