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토스, 결제 단말기 시장서 ‘불법 영업’ 논란…수백억 적자 감수하며 장려금 살포?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 진출한 ‘토스(대표 이승건)’가 자사 결제 단말기를 보급하는 과정에서 현행법을 위반한 불법 영업을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예상된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결제 사업 자회사인 토스플레이스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연 매출 3억 원 이상의…

SK그룹, 배터리 ‘출구 전략’ 고민?… ‘구원투수’ 최재원 SK스퀘어로

SK그룹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올해 초 SK이노베이션을 떠나 투자 전문 계열사인 SK스퀘어로 자리를 옮겼다. 그룹 내 배터리 사업을 진두지휘해온 최 수석부회장의 이번 이동을 두고, 재계에서는 SK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및 배터리 사업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26일 재계와 금융투자…

NH농협손해보험 농작물재해보험 보상 ‘0원’ 논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정부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도입한 농작물재해보험이 실제 피해를 제대로 보상하지 못한다는 농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특히 손해조사 방식과 보상 기준 안내를 두고 농민과 보험사 간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보상 결과가 수확 후에야 통보되는 구조적 한계로…

SK에코플랜트, 연내 상장 ‘안갯속’…1월 심사청구 여부 ‘촉각’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SK에코플랜트의 연내 유가증권시장(KOSPI) 입성 일정을 두고 시장 안팎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재무적 투자자(FI)들과 약속한 상장 기한이 다가오고 있지만, 촉박한 심사 일정과 거래소 내부 변수 등이 맞물리며 지연 가능성이 거론되는 탓이다. ■ FI 약속 기한 임박…상장 지연…

코스피 5000 축포 속 ‘0.18배 굴욕’… 한화생명·한화손보, 그룹 디스카운트의 민낯

22일 코스피 장중 5019.54 돌파… 사상 첫 5000선 터치 ‘대기록’ 한화생명 PBR 0.18배·한화손보 0.33배… 증시 호황에도 ‘철저한 소외’ ‘밸류업’ 외면하는 주주환원 정책… ‘그룹 디스카운트’ 고착화 우려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꿈의 지수’로 불리던 5,000포인트 고지를 밟았지만, 한화그룹 금융…

미샤, 짝퉁 논란 테무 입점 미국서 단기 매출 노리나…장기 브랜드 신뢰는?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국내 1세대 화장품 로드숍 브랜드 미샤(에이블씨엔씨)가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위조·불법 상품 유통 문제로 논란을 겪은 중국 글로벌 쇼핑 앱 테무(Temu)에 입점했다. 이는 젊은 소비자층을 빠르게 공략할 수 있는 전략이지만, 동시에 브랜드 신뢰도와 프리미엄 이미지 훼손 우려를 낳고…

삼성물산, 해외 미수금 쌓이는데 충당금은 ‘0’… 리스크 관리 외면?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삼성물산(000830)이 해외 대형 프로젝트를 대거 수행하면서도 미청구공사와 공사미수금에 대한 손실충당금 인식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해외사업에서 대규모 손실을 겪은 이후 ‘선별 수주’와 ‘리스크 관리’를 강조해왔지만, 아직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은 잠재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는 지적도 함께…

삼성전자·현대차 포함 10조 감면… 경실련, 해외배당 100% 비과세 비판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와 외환시장 안정을 명분으로 해외 자회사 배당금에 대한 법인세 비과세 혜택을 100%까지 확대하기로 하자, 시민단체가 “특정 대기업을 위한 과도한 세제 특례”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 95%에서 100%로 상향… 5개 주요 기업 수혜액만 ’10조 원’…

롯데 신동빈 회장의 뒤늦은 ROIC 특명?… 자본비용도 못 버는 롯데쇼핑의 구조

롯데쇼핑, 4년 평균 ROIC 1.7%… 조달비용(WACC) 5~6%의 절반 수준도 안 돼 ‘벌어들인 돈보다 나가는 비용’ 더 큰 ‘구조적 저효율’… “생존형 체질 개선 불가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투하자본수익률(ROIC) 중심의 경영 전환을 선포한 배경에는 롯데쇼핑의 고질적인 ‘저효율·저수익’ 구조에 대한 냉철한 진단이…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딥체인지’ 청구서… 친환경·배터리 5조 투자에 ‘손실 눈덩이’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최태원 회장이 그룹 체질 개선을 위해 내건 경영 화두인 ‘딥체인지(Deep Change·근본적 혁신)’가 수조 원대 손실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 지난 10년간 반도체 외형 확장에 성공했지만, 배터리와 수소 등 친환경 신사업에 쏟아부은 5조 원의 투자가 사실상 ‘마이너스 성적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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