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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신협, 조합원 돈이 이사장 ‘쌈짓돈’?…횡령·배임 의혹 일파만파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금융정의연대와 전국사무연대노동조합이 신협 이사장들의 비위 문제를 지적하며 근본적인 지배구조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신협의 신뢰를 훼손하는 만연한 비위가 특정 이사장의 일탈이 아닌 구조적 문제임을 짚고, 정부에 제도 개선 방안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이태원 참사’ 용산구청장에 ‘안전관리 우수사례’ 표창 논란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0.29 이태원 참사 발생 지역인 용산구가 대상을 수상하며 논란이 일고 있고 있다. 특히 참사 책임을 물어 항소심이 진행 중인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직접 포상을 받아 유가족과 시민사회의 공분을 샀다.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는 이날…

현대제철 비정규직 1892명, 불법 파견·교섭 거부 혐의로 정의선 총수 등 고소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영상설명 –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 1,892명이 불법 파견 및 교섭 거부 혐의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수와 전·현직 현대제철 대표이사 2명을 상대로 집단 고소했다. 법원 판결과 고용노동부의 시정 명령에도 불구하고 현대제철이 직접 고용 의무를…

게임학회, 위메이드와 장현국 전 대표에 ‘학문 탄압’ 공동 성명 발표…파장 확산

코인 대자본 위메이드와 장현국 전 대표가 ‘학문과 학자를 억압한다’는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한국게임학회를 비롯한 7개 단체는 26일, 1심 법원의 배상 판결을 비판하며 학문과 표현의 자유 수호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위메이드가 국회의원들은 문제 삼지 않고 학자만을 공격하는 행태를 ‘이중성’이라고 규탄했다….

GGM 노조 폭행 사태, ‘상생 일자리’ 짓밟았나…광주시·현대차 책임론 확산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내 노조 지회장 폭행 사건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노동계는 이번 사태가 ‘광주형 상생 일자리’의 취지를 훼손하는 중대한 행위라며 광주시와 현대자동차의 책임 있는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25일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진보연대, 민주노총 광주본부,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GGM 사측의…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 ‘허위사실 유포·노조 탄압’ 주장… 윤몽현 대표이사 해임 요구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동조합이 사측의 ‘노조 탄압’ 의혹을 제기하며 윤몽현 대표이사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사측이 파업을 빌미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조합원을 협박했다며 광주시에 적극적인 해결을 촉구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는 21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대한민국 1호 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GGM에서 노동3권이…

[단독] 대우건설 자회사 시공 또 논란… ’22억 오피스텔’ 수분양자들 시행사 서초경찰서 고소

고분양가 오피스텔, 건분법 ‘사전통지’·‘전원동의’ 의무 위법 논란 22억 오피스텔 샷시에 새겨진 ‘우리는 조선족이다’… 단순 하자 넘어선 훼손 스크래치 발견 “일간지 광고, 구청엔 계획안만 제출…실제 배포는 ‘없었다?’” 대우건설 자회사 대우에스티가 책임시공사로 참여한 ‘푸르지오 발라드’ 오피스텔들이 연이어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이하 건분법)’…

CU, 장애인 접근권 외면…’편의’점 본분 잊었다는 비판 직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가 21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CU 마로니에공원점에서 ‘무시당한 장애인의 권리’를 알리기 위한 선전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들은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등한 소비자로서 누구나 이용 가능한 편의점을 자유롭게 이용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장애인들이 편의점에서 배제되어 아파도, 배고파도 이용이…

KT 노동자 5명 사망, “강제 구조조정 때문”…노조·시민단체, 토탈영업TF 해체 요구

20일 공공운수노조 KT지부와 34개 시민사회단체는 서울 광화문 KT빌딩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KT에서 연이어 발생한 노동자 사망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이들은 이번 사태가 강압적인 구조조정과 직장 내 괴롭힘이 빚어낸 사회적 참사라고 규정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대규모 구조조정이…

삼성생명 회계처리 논란, ‘지분법·일탈회계’ 도마 위 올랐다

삼성생명의 회계처리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국회 긴급토론회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은 삼성생명이 삼성그룹 지배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지분법’과 ‘일탈회계’를 적용하지 않는 것은 국제 기준에 어긋난 특혜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1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삼성생명이 유배당 보험 계약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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