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일자리·양극화 최대현안…‘적극재정’ 절실”
수석·보좌관 회의…“경제 활력 높이고 일자리 만드는데 세금 사용” 이달부터 기초연금·장애인 연금 등 인상… ‘포용국가’ 정책 실행 “민생·경제만큼은 진정한 협치 기대…국회의 존재 이유 보여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일자리, 양극화,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우리 사회가 당면한 최대 현안이라는 데 여야 간의…
통일부 “남북 철도 공동조사, 제재 대상 아니다”
“북과 일정 협의할 것…남북협력사업, 국제사회와 협의 중” 통일부는 31일 유엔군사령부에서 승인을 거부한 남북 철도 공동조사 관련 “대북제재 대상이 아니다”며 “북한과의 협의를 거쳐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남북 철도 공동조사 부분은 제재대상이 아니다. 제재대상은 회원국에서 판단해 유엔제재위원회…
국토교통부 4급 이상 고위 공직자 재취업, 관피아 여전
최근 5년간 총 32명 재취업, 총 38건 심사해 35건 취업가능·승인결정 성명, 퇴직일, 퇴직당시 직위, 이직한 기관명 등 퇴직당시 직위 직급 성 명 퇴직일 취업(예정)업체 취업 (예정)일 취업심사연도 취업심사결과 국토교통인재개발원장 고위 김ㅇㅇ 14.02.24 설비건설공제조합 14.03.10 2014 취업가능 국토교통부 1차관 고위 박ㅇㅇ…
‘몰카’ 범죄, 작년 한 해 하루 평균 17.7건 꼴로 발생
최근 학내 화장실에까지 ‘몰카’가 설치되고 심지어 구청 공무원까지 불법 성매매에 ‘몰카’까지 찍어 웹사이트에 올린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몰카’ 범죄가 하루 평균 17.7건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카메라 등 이용촬영 범죄 현황’ 자료에 따르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부산시민과 함께 하는 시민공방 레스 푸블리카 진행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시민교육원 나락한알과 민주시민교육 협력사업 진행 민주주의의 가치, 예술과 민주주의·난민과 이주민 등 15회의 다양한 강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이하 사업회)가 민주시민교육원 나락한알(대표 안승운)과 함께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인 ‘시민공방: 레스 푸블리카!(res publica)’를 진행한다. 시민공방은 ‘공적인 가치’를 뜻하는 라틴어 레스 푸블리카(res publica)를 담은 시민의…
문 대통령, 9월 5일 특사단 평양파견…정상회담 일정 등 협의
“중요한 시점…긴밀하게 농도있는 회담 위해 대북특사 파견”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9월 5일 평양에 특별사절단을 보내기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오늘 오전 10시 30분 무렵 우리 쪽은 북쪽에 전통문을 보내 9월 5일 문 대통령의 특사를 파견하겠다고 제안했고, 전통문을 받은 북쪽은…
문 대통령·시도지사 “지역이 일자리 창출 주역”
‘정부와 지역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선언’ 발표 지역주도 혁신성장·남북협력·생활 SOC 등 7대 의제 선정 문재인 대통령과 17개 시·도 광역단체장은 30일 지역이 일자리 창출의 주역임을 확인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혁신을 위해 지역주도 혁신성장에 필요한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세월호참사 4년, 세월호 피해자 증언대회 열린다
현행 세월호참사 피해지원 특별법의 한계를 짚고, 재난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사람들에 대한 인적·물적 가이드 수립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4.16연대 피해자지원위원회는 오는 9월4일 오후 2시 4.16가족협의회 사무실 대강당(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중앙대로 685)에서 ‘4차 피해자 증언대회’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증언대회에서…
한국지엠 노조 “사측 법인분리음모 규탄한다”
미국 제너럴모터스(지엠) 본사와 한국지엠이 생산 공장과 R&D 부문으로의 법인분리 강행을 통해, 고용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30일 오전 10시 여의도 KDB산업은행 앞에서 이같은 내용의 ‘GM자본의 법인분리계획 철회 요구’ 기자회견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노조의 주장을 종합하면, 사측의 신설법인…
노동당 “쌍용차 국가폭력 책임자 이명박·조현오를 처벌하라”
2009년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원들의 파업 농성에 대한 대규모 강제 진압작전의 최종 승인자는 이명박 당시 대통령인 것으로 밝혀진 것과 관련해, 노동당은 “이명박·조현오 등 쌍용차 노조 강제진압 책임자를 엄벌에 처하고, 박영태·이유일 쌍용차 전 공동대표와 실무책임자들을 법정에 세울 것”을 요구했다. 노동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