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경남제약 노조 “경남제약 계속 기업으로 지속될 수 있게” 호소
23일 목요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서 금속노조 경남제약지회는 경남제약 정상화를 위한 집회를 열었다. 경남제약 노조는 이날 계속 기업으로 지속 발전되길 희망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첫째 경남제약을 일반의약품 제조기업으로 유지발전시킬 투명한 산업자본을 최대대주주로 선임해 줄 것. 둘째 무자본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과 M&A전문…
시민단체, 검찰에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 수사의뢰 요청
소비자주권시민회의(약칭 소비자주권)는 23일 서울중앙지검 민원실에 국책은행장 출신 민유성 나무코프 회장(사모투자펀드운용사, 전 산업은행장)에 대한 수사의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주권이 제출한 수사의뢰서에 따르면 민 회장은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과정에 개입해 신 전 부회장과 ‘프로젝트L’이라는 자문계약을 2차례 맺어…
사망 1위 한국전력 현장 건설기계 노동자 사망해도 발주처 책임 안져
덤프, 레미콘 등 건설기계 노동자들이 한국전력 등이 발주한 공사현장에서 중대재해를 입더라도 발주처의 책임 규정이 미비한 것으로 나타나, 관련 법 개정이 요구됐다. 22일 전국건설노동조합에 따르면 한국전력이 발주한 2만2900볼트가 흐르는 고압 현장에서 일하던 전기 노동자들은 한번 사고나면 팔, 다리를 잘라내는 중대재해를 입고…
포스코노조, 임단협 출정식 연다
포스코 대표 교섭노조인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산하 포스코 노동조합(위원장 김인철, 이하 포스코노조)이 올해 첫 임금단체협상 본교섭에 돌입한다. 포스코 노조는 본교섭이 열리는 24일 오전 7시 30분부터 포항제철소 1문과 광양제철소 복지센터 앞에서 대의원과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노조는 올해…
홍대입구 800억원대 멀티플렉스 오픈 초읽기에 ‘노점상인’ 불안
홍대입구역 앞에는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800억원대의 개발비가 투입되는 멀티플렉스 공사가 한창이다. 영화 ·쇼핑센터 ·식당 등을 한 건물 내에 갖춘 복합건물이다. 그러나 공사 완공이 가까워 질수록 길거리 노점상인은 해당 건물주와 인근 점포로부터 받는 민원 압박이 심해지고 있다. 해당 시설이 들어서면…
태영건설 윤석민 회장 용역회사 통해 사익편취 혐의 고발 당한다
SBS가 윤석민 태영건설 회장이 지분을 가진 용역회사 ‘후니드’에 일감을 몰아줘 윤 회장에게 사익을 편취하게 한 혐의로 윤 회장 등이 검찰에 고발된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이하 SBS노조), 언론개혁시민연대,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등은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 박정훈 SBS 대표이사 사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노조 “한국지엠 인천부품물류센터 폐쇄 100여명 구조조정 꼼수”
한국정부에 철수 카드를 꺼내들고 8100억원의 혈세지원을 받은 한국지엠이 물류통합을 핑계로 100여명의 직원들에 대한 구조조정을 시도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에 따르면 시저 와타나베 톨레도 한국지엠 부사장은 지난 16일 인천 만석동에 위치하고 있는 ‘인천부품물류센터’를 오는 24일까지 운영하고 폐쇄한다고 직원에게 메세지를…
태광그룹 이호진 총수일가 사익편취 혐의 제재 결정되나
태광그룹 총수일가가 사익을 편취한 혐의로 고발된지 3년여만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게 될지 주목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내달 중 전원회의를 열고 태광그룹의 일감 몰아주기 등 혐의를 심사하고 제재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일가가 100% 소유한 계열사 ‘티시스’와 ‘메르뱅’은 2014~2016년…
유가족들, 5·18 왜곡·4.16 망언 자유한국당 규탄
17일 오후 1시 30분, 5·18국립묘지 민주의문 앞에서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연대,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기념재단이 함께 ‘5·18민주화운동 39주년 기념행사 공식 방문 및 5·18왜곡, 4.16망언 자유한국당 규탄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단체들은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은 4.16참사가 일어난 이듬 해 2015년 광주로 내려왔다”며 “5·18민주화운동 35주년이 되는 이날…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주총시 노조 ‘분할 반대’ 의사 표현 봉쇄 논란
현대중공업이 이달 말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물적분할 안건이 상정된 주주총회에서 노조가 주총 진행에 반대하는 의사 표시 등을 하지 못하도록 법적 조치를 취해 논란이다. 15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오는 5월 31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와 관련해 전국금속노동조합과 현대중공업지부, 대우조선지회를 대상으로 한 업무방해금지가처분을 울산지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