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대표’ 지위로 창사 이래 최초 부당노동행위 확인… ‘김주남 대표’ 향후 거취는?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가 회사 노동조합이 상급 단체에 가입하지 못하게 한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노조는 법원의 솜방망이 처벌을 규탄하면서, 사측에 김 대표와 관련자들을 즉각 해임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1월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형사6단독 재판장 강영재 판사)은 김주남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와 임직원 총 4명에 대해…
‘삼성생명’, 고객 돈으로 번 투자수익 6.6조 원 왜 안 주고 버티나
▶고객과 수익 나눈다던 ‘유배당 보험상품’…법 허점 악용해 ‘나몰라라’ ▶「보험업법」 개정안 통과되면 유배당 계약자에게 6조 원 이상 지급해야 ▶개정안 통과는 지지부진, 유배당 계약자 수는 매년 감소 중 ▶무배당 계약보다 보험료 높은 상품…배당약속 반드시 지켜야 삼성생명이 자사 보험 가입자에게 돌아가야 할 6조…
삼성 ‘갤럭시 버즈 프로2’, 외이도염 피해자 속출
▶ ‘버즈 프로’에 이어 ‘버즈 프로2’에서도 같은 문제 발생 ▶ 삼성, 안정성 확보 방안 제시하고, 피해자들 배상에 나서야…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갤럭시 버즈 프로2’를 사용하다 외이도염에 걸렸다는 소비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앞선 모델인 ‘버즈 프로’에서 발생한 문제가 후속 모델에서도 똑같이 반복됐다. 하지만…
“50억 클럽-가족비리 외면이 공정과 상식인가” 시리즈 2탄
– 민주당 서울시당 현수막 시리즈 … 김영호 “’나몰라라‘ 태도로 국민 신뢰 못 얻는다” 일침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김영호)은 19일부터 서울역, 왕십리역, 강남역, 잠실역 등 서울 시내 거점 20곳에 “이게 윤석열 대통령의 공정과 상식인가요” 두 번째 현수막을 게첩하고, 50억 클럽,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의 미진함을 지적했다. 검찰은 ‘정영학 녹취록’을 통해 검찰 전관들의…
‘신라면’(수출용) 발암물질 검출… 국내 제품도 불안
대만에 수출된 농심 ‘신라면 블랙 두부김치 사발’에서 농약 성분이 검출돼 반송·폐기 처분됐다. 대만 위생복리부 식품약물관리서(식약서·TFDA)는 문제가 된 신라면 1천 박스(1,128kg)를 식품안전위생관리법 규정에 따라 처리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농심은 수출용과 내수용 생산라인 달라 문제가 없다고 했지만,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의 안전성 문제에 대한…
LG화학, 美 항암신약 기업 ‘아베오’ 인수 마무리
“항암 중심 글로벌 Top 30 제약사 도약 가속화” ■ 생명과학 미국법인에 5.71억 달러 출자, 20일 인수합병 완료 예정 ■ ‘아베오’를 미국 항암 시장 공략의 전초 기지로 적극 육성 □ 항암 파이프라인을 ‘아베오’로 이관해 현지 조기 상업화 추진 □ 후기 임상…
“해경, 주의의무 관련 기본적 임무 지키지 않아 세월호 참사 초래했다”
법조인 법학자 73인, 해경지휘부 2심 엄벌촉구 의견서 제출 18일 오전 10시, 법조인·법학자 관련 시민단체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주주의법학연구회, 참여연대가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해경지휘부의 업무상과실치사상죄 2심 재판 선고를 앞두고, 1심 무죄 판결을 반박하고 해경지휘부 엄벌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법조인 · 법학자 73인과…
삼성화재, 보험금은 깎고 직원들은 5,000만 원대 ‘성과급 잔치’
▶ 삼성화재 성과급, 1인당 국민소득보다 20% 이상 높아 ▶ 영업이익 급증은 의료자문 등으로 보험금을 깎았기 때문 ▶ 손보업계 1위 답게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보험사 돼야 삼성화재의 성과급 잔치가 보험소비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이달 말 임직원들에게 연봉의 최대 44%를…
장애인교원노조 “청각장애인교원 의사소통 편의 미제공 명백한 장애인 차별”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이하 장교조)은 12일 오후 4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청각장애인교원을 위한 의사소통 편의제공에 소극적인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및 교육부를 규탄했다. 또 구체적으로 편의를 제공하지 않은 15개 시·도교육청 및 교육부를 피진정인으로 하여 인권위에 접수했다. 장교조에 따르면 전국에는 약 300명의 청각장애인교원이 재직 중이다. 이들은…
코웨이 상급관리자, 현장 직원들에게 “벌레” 비유 막말 논란
생활가전 렌탈업체 코웨이의 상급관리자가 현장 직원들을 “벌레”에 비유하며 막말을 퍼붓고 노동조합 탈퇴를 강요하는 등 도 넘은 갑질이 알려져 구설에 오르고 있다.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코웨이CL지부(영업관리직)는 12일 부산의 코웨이 갑질관리자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웨이는 노동자에게 ‘벌레’ 운운하는 자의 행태가 만천하에 알려지기 전에…





![농심이 대만에 수출한 ‘신라면 블랙 두부김치 사발’ 제품. [사진 제공 = 농심]](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3/01/news-p.v1.20230118.bc4d4f6966c74019a3f1e5656b52bf19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