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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현장] 시흥시 전통상업보존구역 대우건설 ‘시흥센트럴푸르지오테라스몰’ 편법 쪼개기에 법망 뚫려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사기 판매 논란 ‘하나은행’ 개입했나??

1500억원대 환매중단 및 위기에 처한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사기 사건에서 판매사 하나은행이 판매 당시 고객들에게 실제 사실과 다르게 펀드 상품 소개를 한 정황이 나타났다. 이 사건에는 2조원대 피해액이 발생한 ‘라임-옵티머스’ 사기 사건과 유사한 ‘폰지 사기(돌려막기식 금융사기)‘ 수법도 동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나은행은…

[인터뷰] 하나은행 사기판매 논란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하나은행이 판매한 ‘이탈리아헬스케어 펀드’ 피해자들은 하나은행이 펀드 판매 과정에서 “이탈리아 국가 부도나 헌법이 바뀌지 않는 한 펀드 상환에 문제가 없다”며 판매했지만, 사실상 회수가 불가능해 사기 판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피해자연대(이탈리아펀드연대)는 6일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2019년도 하나은행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투기자본감시센터, 넥슨 김정주 회장 등 7조원 규모 탈세 혐의 대검 2차 고발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가 4일 대검찰청에 김정주 엔엑스씨(넥슨 지주회사) 대표와 아내인 유정현 엔엑스씨 감사, 박지원 넥슨코리아 대표이사, 전·현직 네오플 대표이사, 김앤장법률사무소 등 총 12인을 조세범처벌법, 법인세법, 특가법(조세포탈), 범죄단체조직죄 등의 혐의로 2차 고발했다. 현재 넥슨그룹은 ‘엔엑스씨(NXC)→넥슨재팬→넥슨코리아→계열사(네오플·넥슨지티·넷게임즈 등)’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갖고 있다 제주도에 본사를…

SK브로드밴드 하청 업체, 비정규직 직원 퇴사압박 왕복 6시간 근무지 부당전보 논란

SK브로드밴드 하청 업체가 일부 직원들을 출퇴근 왕복 6시간이 소요되는 지역으로 전출시켜 부당노동행위 논란이 일고 있다. 한달 월급 200만원이 안되는 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교통비로만 한달 50만원~100만원이 드는 지역으로 출퇴근 하게 된 상황인데, 지방노동위원회는 부당 전보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2일 희망연대노조 케이블방송비정규직티브로드지부에 따르면…

수협 노량진 농성 상인들 향해 최루액 물대포 직사살수… 수십명 부상자 발생

경찰도 사용을 중지한 물대포를 민간기업인 수협이 노량진수산시장 육교 계단공사를 저지하고 있는 구 시장 상인들에게 최루액이 담긴 물대포를 쏘며 강제 진압했다. 이 폭력으로 수십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경찰은 경찰법상 신체에 위해를 끼치는 상황이 발생한 경우 제지해야 되는데 불구하고 이를 외면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라임CI펀드 부실 알고도 판매한 신한은행의 경영진을 징계하라”

[영상] 현금수송노동자 “최저임금에 허덕이고 있어… 최저가 입찰제 폐지하라”

28일 서울시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앞에서 현금수송노동자들이 “최저가 입찰제를 폐지하라”며 집회를 열고 있다. 현금수송노동자들은 20년을 근무해도 최저시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금감원이 ‘현금수송사고’ 예방을 위해 은행권 관리, 감독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민단체, 금감원에 대한 공익감사청구 진행… “부실 감독으로 옵티머스 펀드 사기 피해 키워”

지난해 하반기 이후 사모펀드에 투자한 금융소비자들의 대규모 피해 사태가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이 금융감독원의 부실 감독을 지적하고 나섰다. 금융정의연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이하 민변 민생경제위),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는 28일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 관련 금감원 감독 부실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청구를 했다….

세월호 유족들, 참사 7주기까지 성역없는 진상규명 촉구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은 26일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에서 ‘세월호참사 7주기까지 성역없는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입법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장 훈 운영위원장(고 장준형 군 아버지)은 “2014년 4월 16일 이후 지금껏 우리 세월호 유가족들은 잔인한 기다림속에 살아가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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