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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포토] 구로지역주택조합 피해자들이 고등법원 앞에서 피고 류씨 1심 선고 30년 그대로 판결을 호소하는 모습

  5월30일 구로지역주택사업 피해자들이 고등법원 앞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며 1심 선고 그대로 판결을 호소하고 있다. 앞서 1심에서 구로지역주택조합 전 업무대행사 대표 류모(60) 씨는 징역 30년과 벌금 62억1900만원이 선고됐다. 관련기사 – 구로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사 류모 대표 징역 30년 선고 관련기사 – [단독] 서울 구로지역주택사업 수백억원…

용혜인 “대통령의 ‘고독하고도 대승적인 결단’ 보여주려 국민의 안전과 생명으로 도박해서 안돼”

6월 30일(금) 국회 본회의에서 기본소득당 상임대표인 용혜인 국회의원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 철회 및 수산물 안전성과 어업인 보호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에 대한 찬성 발언을 진행하려 했으나 양당 교섭단체와 김진표 국회의장이 상호 단 한 명씩만 토론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발언기회를 얻지…

노동부 몰려간 가전제품 방문점검원 “표준계약서 마련하라”

1년 넘게 특수고용직의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표준계약서 마련을 요구하고 있는 가전제품 방문점검원들은 29일 “고용노동부가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정책기조에 따라 표준계약서를 마련하지 않는다면 생존을 걸고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전제품 방문점검원들의 현장은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민주당 “MB 눈감아준 김홍일 전 고검장 국민권익위원장 자격 없어”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28일 서면브리핑에서 김홍일 전 부산 고검장의 국민권익위원장 내정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박 대변인은 “김홍일은 국민권익위원장 역할을 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김홍일 전 고검장은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의 도곡동 땅 차명 보유 의혹과 BBK 사건을 수사하였으나 ‘혐의…

“밀가루 가격 하락했는데, 인건비 등 제반 비용 상승 핑계대는 SPC삼립”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27일 SPC삼립이 밀가루 가격 상승을 핑계로 가격을 계속 올리고 있는 것에 대해 문제 제기했다. SPC삼립은 최근 2월 약 50여 종의 제품 가격을 평균 12.9% 인상하였으며, 이를 원부자재 인상과 인건비, 물류비 등 제반 비용 상승으로 설명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의 물가감시센터는 밀 원재료…

삼성전자판매 조정 중지, 노동조합 최초 쟁의행위 돌입

28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민주노총과 금속노조가 주최하는 기자회견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 금속노조와 삼성전자판매(주)는 최초로 쟁의행위에 돌입했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한다.  삼성전자판매는 삼성전자의 자회사로 모기업인 삼성전자주식회사가 기업 주식 지분율 100%를 소유하여 출자한 기업이다. 국내 삼성 스토어, 삼성 모바일 스토어, 백화점의 삼성 스토어,…

동원, 제품 위생 문제 또 발생… 동원홈푸드 소스 ‘세균’ 발생 커

동원의 자회사 동원홈푸드에서 제조된 ‘닭갈비 철판볶음밥’ 소스가 세균발육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판정받았다. 해당 제품들의 판매중단과 회수조치가 이뤄지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동원은 식품위생문제에서 이미 여러 번 문제를 일으켰으며, 우유, 차돌된장찌개, 도가니설렁탕 등에서 세균 기준치 초과로 회수조치된 적이 있다. 동원은 식품…

경실련 “정부는 삼성 총수일가와 당시 국민연금 등 사건 책임자들에게 전부 구상권 청구하라”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삼성 총수일가와 당시 국민연금 등 사건 책임자들에게 전부 구상권을 청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0일 대한민국 정부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에 원금 기준으로 약 690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국제중재기구 판정이 나왔다. 이 판정에 따라 우리 정부는…

바디프랜드 노사 단체교섭 결렬…“밥값은 주고 일 시켜라”

안마의자 업체 바디프랜드의 노사 단체교섭이 결국 결렬됐다.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바디프랜드지회는 21일 바디프랜드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의 무성의한 태도로 1년간 계속된 교섭은 결렬됐다”며 “사측의 태도 변화가 없다면 투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디프랜드 노사는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임금·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을…

샤넬 매장, 구매자 개인정보 수집 요구 논란

프랑스 의류 브랜드 샤넬의 한국 매장이 개인정보 수집 요구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샤넬 코리아는 대리구매 방지를 위해 개인정보 수집이 필요하다고 설명하였으나, 대부분의 소비자들로부터는 지나친 요구로 인식되고 있다. 샤넬 코리아는 판매 정책을 변경하여 소비자를 기만하지 않고 구매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확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