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SPC 허영인 회장 압수수색… 시민단체 “계열사 전반 노조파괴 규탄”
검찰이 지난 30일 SPC그룹 본사와 허영인 회장 집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가운데, 시민단체는 11월1일 SPC 본사 앞(양재역 인근)에서 ‘SPC그룹 허영인 회장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해소와 노동권 향상을 위해 시민·사회단체가 결성한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통신 3사 중 KT 스팸문자 72.4% 압도적… 정보통신망법 무색해
개인정보를 대량 보유하고 있는 KT가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해 스팸 문자를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스팸문자 발송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31일 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이동통신3사을 기준으로 스팸발송현황을 비교하면 전체 19,653,084건 중 KT 14,225,275건(72.4%), LGU+ 4,087,159건(20.8%), SKT 1,340,650건(6.8%)으로 타 이동통신사에 비해 KT가…
전국화학섬유식품, LG화학 중국 합작법인 LG-HY BCM에 노동조합 설립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LG-HY BCM지회(지회장 유연동)는 30일 노조 출범 선언문을 통해 지회 출범을 공식화했다. (주)LG-HY BCM은 상생형 구미형 일자리 가치 아래 2021년 11월에 설립된 단일 공장 국내 최대 규모의 양극재 생산 기업이다. 양산은 2024년 2만t, 2025년 5만t의 양극재를 생산하고, 2026년부터는 6만t…
빙그레·롯데웰푸드 국산 원유 사용 않는데 원유가 이유로 아이스크림 가격 인상?
메로나, 월드콘 전년 대비 10% 이상 올라 “소비자 우롱하는 빙그레, 롯데웰푸드는 가격 인하하라!” 10월 원유 가격 인상 발표 이후 원유를 원재료로 사용하는 가공식품의 가격이 연쇄적으로 인상되며 가공식품 물가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그 중, 아이스크림은 롯데웰푸드가 10월 1일자로 아이스크림 제품을 최대…
윤석열 대통령 테마주에 넘어간 남한강 휴게소… 민자전환 “함진규 사장이 결정했나?”
27일 국회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은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상대로 한국도로공사의 남한강 휴게소 민자 전환 결정에 대해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도로공사가 200억 원 이상을 투입하여 건설한 남한강 휴게소가 오픈을 4개월 앞두고 민자사업자에게 운영권을 넘긴 것에 대해 함…
현대해상 이성재 대표 국감 출석 돌연 취소 논란
발달지연아동 치료 중단 사태 피해 장기화 예상 “현대해상 좌담회 내용, 실효성 전혀 없고 말장난에 불과” 피해자 단체 항의 격렬 지난 5월 현대해상을 필두로 시작된 발달치료비 실손보험금 지급 중단 사태 이 후, 27일 국정감사에 현대해상 이성재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하기로 하였으나 당일…
김한규 의원, 이기경 기영F&B 대표 불공정계약 의혹 지적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은 26일 국회 종합감사에서 이기영 기영F&B 대표를 불러 두찜, 떡참, 기영이 숯불치킨 등 프랜차이즈 가맹점 모집 과정에서의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김 의원은 기영F&B가 가맹점 모집 과정에서 창업비용 0원, 최소 매출 보장, 본사 지원…
보험사 의도적 카드납입 거부… 카드결제 비율 손해보험사 캐롯 89% 최고·MG 9.9% 최저
생명보험사 라이나생명 38.8%최고, 메트라이프생명 0.1% 최저 일부 보험회사는 카드결제 자동납부 안되거나, 카드가맹점계약 해지하여 황운하 의원 “보험사의 의도적 카드납입 거부행위 있었는지 전수조사하여 불법적인 카드납입 거부 사례 없앨 것”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대전 중구, 국회 정무위원회)은 보험료 카드납입 실적이 저조하다며, 보험사의 의도적인 카드납입…
LG생활건강, 전국 가맹점 387개를 구멍가게로 만들려 해
한기정 공정위 위원장 “LG생건, 부당 가맹 해지일 경우 엄중조치할 것” 민병덕 의원 “공정위 조사 결과 지켜볼 것, 가맹점주 보호에 지금과 마찬가지로 앞장설 것”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국회의원(경기 안양동안갑)은 26일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LG생활건강의 갑질 행위를 지적했다. 지난 9월 LG생활건강은 기습적으로 가맹점주…
수협 임직원 골프장이 직장? 평일·주말 안가리고 출근
오염수 방류로 어민생존권 위협할 때 수협임직원 골프삼매경 3년간 307차례, 올 7월 두달간 18차례 업무 중 골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해 국내 수산물 소비 위축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민들의 권익보호와 소득증대에 앞장서야 하는 수협 직원들이 연차도 내지 않은채 평일에 골프 삼매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