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최근 10년간 금융사고 604억여원 발생…사고금액 회수율 12.3%에 그쳐
업무상 배임 501억여원으로 가장 많아, 사후제재보다는 사전예방에 중점둬야 국민은행이 최근 10년간(2014~2023) 총 604억5,555만원의 금융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사고란 고객이 맡긴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은행 안팎에서 발생하는 금전적 손실초래 행위나 금융관련 범죄행위를 말한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2일 이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사고금액별로는 업무상 배임이 501억171만원(82.9%)으로…
김혜미 녹색당 부대표 “이준석의 혐오 정치, ‘미래’가 아니다”
김혜미 녹색당 부대표는 2일 오마이뉴스 기고문을 통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정치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부대표는 “이준석은 ‘새로운 정치’를 내세웠지만, 세대교체론을 제외하고는 새로운 것이 없었다”며 “그가 ‘성역’과 싸운다는 명분으로 팬덤을 만들 때 사용한 방식은 혐오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준석은…
두손건설,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 최신 트렌드 반영 주거공간 설계 눈길
– 도보 5분 역세권, 쇼핑·문화·자연·교육 모두 아우르는 서초동 인프라 중심 입지 갖춰 – 2TOWER · 2ROOM · 2BATHROOM 구조로 외관 및 내부 공간 효율성 극대화 주거 트렌드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주거형 오피스텔에도 수영장이나 커뮤니티 시설, 전용 라운지, 루프탑 가든 등을…
400억원 혈세낭비 계룡건설 입찰비리… “김홍일 후보 준법경영 책무 못해”
더불어민주당 허숙정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계룡건설 사외이사 시절 준법경영 책무를 다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허 의원은 “조달청 한국은행 통합별관 재건축 공사 입찰과 관련해 계룡건설 간부가 조달청 직원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며 “당시 김…
법무부, 윤 전 총장 징계소송 상고 포기… 참여연대 “국민 우습게 보는 막장 연극”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는 29일 법무부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징계처분 취소청구 소송 상고를 포기한 것과 관련해 “국민을 우습게 보는 막장 연극”이라고 비판했다. 센터는 논평에서 “법무부는 1심 승소한 변호인을 이유 없이 교체하는 등 노골적인 ‘패소할 결심’으로 소송에 임해왔다”며 “상고 포기 입장으로 인해 이…
신한은행, 가계부채 줄이겠다더니 ‘서민 주거안정’ 훼손 논란
연립·다세대주택 대상 모기지신용대출 중단 상생금융 실적 구체적 공개·대출금리 인하 등 실질적 노력 필요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최근 은행권에 가계부채 관리를 주문한 가운데, 신한은행이 가계부채 줄이기 명목으로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한은행은 최근 연립·다세대주택(빌라) 대상 모기지신용보험(MCI) 대출인 ‘플러스모기지론’과 주거용 오피스텔…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PF우발채무·금융비용 부담 탓
아파트 브랜드 데시앙으로 유명한 시공능력평가 16위인 태영건설이 28일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대형 건설사가 워크아웃에 돌입하는 경우는 대우건설(2006년), 쌍용건설(2013년) 이후 약 10년 만이다. 태영건설은 2023년 3분기 기준 총 부채가 4조 원에 달한다. 이 중 유동성 위기를 우려할 만한 부채는 유동성장기차입금및사채 9,671억 원과…
[단독] ‘470억 피해’ 구로 지역주택조합 사기 대행사 대표 대법원 징역 23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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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대출금 조기상환수수료 등 5대 은행 중 가장 많이 걷어가
국내 최대 은행인 국민은행이 최근 5년간 수수료이익 등을 5대 은행 가장 많이 걷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소비자주권)가 28일 발표한 ‘국민은행 수수료이익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은행의 수수료이익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5,376억 원에서 1조 1,008억 원으로 103.1%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5대 은행 평균 증가율(55.4%)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업계1위’ 만들어놨더니 퇴직 압박받는 코웨이 노동자들
생활가전업체 코웨이가 역대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인력감축을 동반한 구조조정을 밀어붙이고 있다.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은 26일 코웨이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록적인 매출을 눈앞에 두고 있는 코웨이가 노동자 생존권을 위협하는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며 구조조정 대상자 선정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최근 코웨이는 영업관리직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