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하라”… 비정규직 노조 ‘노정교섭 촉구’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Posted on 2019년 6월 4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황병옥 조직실장과 전달아 조직부장은 3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는 농성을 벌였다. 이날 황 실장은 “7월3일부터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라고 민주노총 산하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조원 20만원이 총파업한다”며 “대통령 공약에도 있었고, 파업은 정부가 노정교섭을 할때까지 무기한 이어진다”고 말했다. LEAVE A RESPONSE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View all posts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Post시민단체 “전시작전통제권 즉각 환수하고 사드 철거하라” Next Post인천 서구 원인불명 수돗물 ‘적수’ 논란… 주민 복통·배탈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