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윤어게인 모자라 부정선거론까지?…민주주의 근간 흔드는 위험한 정치”
(뉴스필드) 이시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선거 감시를 위한 당 차원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한 것에 대해 “사실상 부정선거 음모론에 동조하는 고백과 다름없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앞서 장 대표는…
“대통령 팔면 판다더니”…민주, ‘6주택’ 장동혁에 “대국민 사과하라” 직격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던 호언장담은 어디 가고 이제 와서 ‘나는 못 팔겠다’며 발뺌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6채의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인 장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SK온 헝가리 공장 배터리 셀 시험 중 폭발 영상 논란… 매각설과 맞물린 악재
SK온 헝가리 코마롬 배터리 공장 내부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배터리 셀 시험 도중 폭발이 발생하는 장면. 현장 노동자들은 방호벽 없이 소화기 하나에 의지해 불길을 막아섰다.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매각설에 휩싸인 SK온이 사실상 ‘리스크 화약고’로 전락했다. 헝가리 공장의 폭발 사고 영상이…
“검찰 간판갈이 불과”… 참여연대·민변, 수사·기소 완전 분리 촉구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사법센터는 26일, 정부가 재입법예고한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중수청법)’ 제정안에 대한 14쪽 분량의 입법의견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월 24일 정부(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가 발표한 이번 수정안이 수사-기소의 실질적 분리라는 원칙을 외면한 채, 사실상 검찰청의 ‘간판’만 바꾸는 수준에 그쳤다는 판단에…
“6년의 기다림, 이제는 끝내야” 건보고객센터 정규직 전환 핵심 쟁점 진전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17일간 목숨을 건 단식을 이어가던 김금영 지부장이 27일 단식을 중단했다. 당초 노동·시민사회단체 333명이 참여하는 2차 동조 단식 발대식으로 계획되었던 자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의 중재안을 수용함에 따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그간의 논의…
삼성SDI 헝가리 공장 ‘위험물 불법반출’ 의혹…현지 경찰 수사 착수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삼성SDI의 유럽 최대 배터리 생산 거점인 헝가리 괴드(Göd) 공장이 당국의 산업안전 점검을 앞두고 초과 저장된 위험물질을 조직적으로 불법 반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헝가리 정부는 관련 의혹이 제기되자 즉각 경찰 수사를 지시하며 강력 대응에 나섰다. 27일 헝가리 현지…
[단독] 한화손해보험 ‘시그니처 여성보험’ 고령 산모·미혼 난임 보장 축소
체외·인공수정 한도 고령층 대상 하향…정부 지원 확대에 따른 중복 보장 조정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한화손해보험이 ‘여성을 가장 잘 아는 보험사’로 자리매김하게 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의 난임 관련 담보를 내달 1일부터 조정한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보장 축소가 아니라, 정부의 난임…
현대건설, 3년간 부당해고 구제신청·소송 10대 건설사 중 ‘최다’
국내 건설업계 맏형격인 현대건설이 최근 3년간 노동위원회에 접수된 부당해고 등 구제신청 건수에서 10대 건설사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동위원회의 판정에 불복해 행정소송으로 대응하는 사례도 가장 많아, 노사 화합보다는 ‘법적 공방’을 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10대 건설사…
하림 ’33세 상무’ 김준영, 국민 치킨 3마리 중 1마리 ‘현금 흐름’ 정점에 있나?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국민이 먹는 치킨 3마리 중 1마리. 그 닭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이어진 거대한 ‘현금의 흐름’이 하림그룹 오너 2세 김준영 상무를 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 상무는 최근 그룹 상장 계열사인 팬오션에서 임원(상무보)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하림그룹 코스닥 상장사…
43년 복지 책임졌는데 성과급 ‘0원’…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들 “법대로 교섭하자”
(뉴스필드) 이시현 기자 = 오는 3월 10일 사용자의 개념을 확대한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을 앞두고,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들이 원청의 단체교섭 응낙과 성과급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공동투쟁에 나섰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이하 거통고하청지회), 웰리브지회는 26일 오후 2시 거제 한화오션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화오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