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덕준 씨 산재 은폐 지시 폭로”… 노동계, 쿠팡 김범석 의장 등 형사 고발
CCTV 본사 압수 후 ‘과로 흔적 삭제’ 정황 공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 공공운수노조와 ‘쿠팡 노동자의 건강한 노동과 인권을 위한 대책위원회(이하 쿠팡대책위)’가 고(故) 장덕준 씨의 산업재해 사망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 한 혐의로 쿠팡 전·현직 경영진을 경찰에 고발했다. 6일 오전 10시…
‘쿠팡 쇼크’에 울고 싶은 KB국민카드…와우카드 해지 7배 폭증, 업계 4위로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이 취임 2년 차를 맞아 전임 경영진이 추진했던 외형 확장 전략의 후폭풍을 정면으로 맞닥뜨렸다. 이창권 전 대표 시절 출시된 ‘쿠팡 와우카드’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2025년 말)로 인해 매출 급감과 대량 해지 사태를 유발하며 건전성 관리의 뇌관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카카오 성추행 가해자 ‘정직 3개월’ 처분… 남녀고용평등법 14조 지켰나? 의문 증폭
사측, 가해자 징계 전 ‘피해자 의견 청취’ 법적 의무 이행 여부 함구 카카오가 사내 성추행 가해자에게 ‘정직 3개월’이라는 처분을 내린 이후, 해당 사건의 피해 여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카카오가 현행 남녀고용평등법에 명시된 ‘피해자…
연대회의 “의료공백 ‘2024년’ 기준 추계는 왜곡…의사 증원 원칙 지켜야”
“환자 못 가던 작년이 기준?”… ‘엉터리 계산법’ 반발 경실련, 보건의료노조, 한국노총,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으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가 지난달 30일 발표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이하 추계위) 결과에 대해 “비정상 시기인 2024년의 의료공백 상황을 ‘정상’으로 전제한 과소 추계”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연대회의는 5일 공동성명을…
“노란봉투법 입법 취지 훼손하는 시행령 반대”… 노동법률단체·학계, 정부 규탄
5일 국회서 기자회견… “원청 교섭창구 단일화 강제는 위헌적 행정입법” 간접고용 노동자에 ‘이중 단일화’ 족쇄 채워… “무력화 시도 중단해야” 노동법률단체와 학계 전문가들이 정부가 추진 중인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하 노조법) 시행령 입법예고안에 대해 “개정 노조법(일명 노란봉투법)의 취지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위헌적 행태”라며 강력히…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 1년 넘게 전산망 ‘헛바퀴’… “MIS 전공 대표도 속수무책”
‘아로마티카’ 이어 ‘아크릴’ 상장일도 MTS 버벅… 개미들 “1만원 보상에 분통” 이선훈 대표 취임 후에도 시스템 불안 여전… ‘IT 전문가’ 리더십 시험대 김병철·이영창·김상태 잇는 ‘CEO 리스크’ 우려 증폭 1,300억 원대 금융사고로 전임 CEO가 불명예 퇴진한 지 불과 1년여. ‘구원투수’로 등판한 이선훈…
현대홈쇼핑 ‘독주’ 속 롯데의 ‘추락’… 홈쇼핑 지각변동 시작됐나
2026년 새해 벽두부터 홈쇼핑 업계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현대홈쇼핑이 공격적인 체질 개선으로 선두를 굳힌 반면, 전통의 강호 롯데홈쇼핑은 브랜드 평판이 30% 가까이 급락하며 3위로 밀려났다. 단순한 순위 변동을 넘어, 송출수수료 부담과 시청자 이탈이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각 기업의 생존 전략이…
SKC 등급 강등·롯데 ‘재무 비상’…석화업계 구조조정에도 시장은 ‘냉담’
“재무 개선 언제쯤…” 에스케이씨(SKC) ‘A’로 추락·SK어드밴스드 ‘부정적’ 롯데케미칼·효성화학 등 등급 하향 후에도 ‘살얼음판’…자구안 실행 불확실성 여전 中 2,700만t 물량 공세에 빚만 늘어…NCC 순차입금 11조 육박 ‘경고등’ 정부의 압박에 에스케이씨(SKC)와 롯데케미칼 등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연말 사업 재편안을 제출했지만, 시장의 평가는…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 ‘짠물 축제’ 논란… 혹한 속 벌벌 떤 인파 원성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카운트다운 행사를 두고 “허무하다”는 뒷말이 무성하다. 체감온도 영하 14도에 육박하는 매서운 한파 속에 구름 인파가 몰렸으나, 짧은 불꽃쇼 시간과 통신 장애 등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만이 터져 나왔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롯데의 경영난으로 행사가…
참여연대 “윤석열 추가 구속영장 발부 당연… 사법부, 내란죄 엄중 판결해야”
“12·3 내란은 명백한 헌정파괴 범죄… 책임 전가 멈추고 법정 최고형 선고해야” 참여연대가 지난 2일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증거 인멸 염려’를 사유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에 대해 “지극히 당연한 결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참여연대는 논평을 통해 “평양 무인기 침투…









![롯데물산이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롯데월드타워 더 카운트다운'을 진행했다. [사진=롯데물산]](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1/98690c1a13be9d-580x3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