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물류업체 신영LS, ‘불법’ 의혹 휩싸여… 노동자들 “피해 전가” 규탄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신영LS ‘불법 행위’ 엄중 처벌 촉구 기자회견 6월 20일, 롯데칠성 물류 위탁업체인 신영LS가 노동관계법을 위반하고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은 이날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영LS의 불법 행위를 규탄하며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 불법 임금 협약 논란…
공공기관 알박기 인사, 尹 정부 84명 1년 이상 임기 보장…국토부·산업부 집중
22일,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이 윤석열 정부의 ‘알박기 인사’ 실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정 의원은 작년 10월 국정감사에서 ‘낙하산 인사’ 논란이 불거진 이후 대통령 탄핵 선고일까지 총 98명의 공공기관 주요 인사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 중 84명은 최소 1년 이상의…
보건의료노조, 9.2 노정합의 이행협의체 재개 촉구…1차 회의 무산에 유감 표명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20일 성명을 통해 9.2 노정합의 이행체제 복원을 위한 이행협의체 회의의 조속한 재개를 강력히 촉구했다. 노조는 지난 11일 보건복지부에 공문을 보내 19일 1차 회의 개최를 제안했으나, 결국 무산됐다며 정부의 소극적인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생명과 안전…
MG손보 노조, 금융위 앞 첫 투쟁문화제…’정상 매각·고용 보장’ 촉구
MG손해보험 노동자들이 20일 금융위원회 앞에서 첫 투쟁문화제를 개최하며 정상 매각과 고용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문화제는 MG손해보험 정상 매각 및 고용 보장을 위한 단식투쟁 21일차에 진행되었으며, 이재진 사무금융노조 위원장과 배영진 MG손해보험지부장의 단식 7일째 되는 날이었다. 사무금융노조와 MG손해보험지부는 매주 수요일 저녁…
중동 위기 고조: 시민사회, 이스라엘-이란 무력 충돌 즉각 중단 촉구
지난 6월 13일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공격 이후 중동 분쟁이 확전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68개 시민사회단체가 즉각적인 군사 행동 중단과 외교적 해법 모색을 촉구하고 나섰다. 참여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한국여성단체연합, 정의기억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여러 단체들은 20일 공동성명을 통해 양국 간 무력…
‘게보린’ 삼진제약, 전공의 대상 리베이트 의혹 수사… 오너 2세 조규석·최지현 경영 투명성 점검 계기 되나
해열진통제 ‘게보린’으로 유명한 삼진제약이 대학병원 전공의 대상 리베이트 제공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이를 계기로 삼진제약의 지배구조와 경영 투명성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단순한 불법 리베이트 의혹을 넘어 기업의 전반적인 윤리 경영과 재무 건전성까지 더욱 면밀히 살펴볼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김건희 일가처럼 주진우도 추적하겠다”…민주당 반격 시동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최고위원은 20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119차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의혹 제기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한 최고위원은 “다음 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예정되어 있다”며 “김민석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공세가 거센 상황이지만…
최저임금 인상, 노동계 ‘인간다운 삶’ 외침 속 편의점·음식점 사장님 ‘생존의 기로’
6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차 최저임금위원회에서 2026년 적용 최저임금의 ‘사업 종류별 구분 적용’ 안건이 부결됐다. 노동계는 이번 결정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최저임금 인상과 사회적 연대를 주장했지만, 한편에서는 인건비 부담에 시달리는 편의점, 음식점 등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깊은 우려가 나오고 있다. 노동자의…
의료연대본부, ‘건강권 강화·의료 돌봄 공공성 확대’ 공동투쟁 선포…정부 책임 촉구
의료연대본부가 국민의 건강권과 의료·돌봄 공공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공동투쟁을 선포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료연대본부는 1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종각역 1번 출구 앞에서 ‘건강권 강화와 의료·돌봄 공공성 확대를 위한 공동투쟁 선포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300여 명의 병원·돌봄 노동자들이…
물류센터 야간노동자, 생계와 건강의 갈림길…사회적 대전환 시급
19일 오후 2시, 국회에서는 물류센터 야간 고정 노동자들의 열악한 작업 환경과 심각한 건강 문제를 집중 조명하는 토론회가 열려 이목을 끌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 학계, 연구기관, 노동조합 등 각계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지혜를…






![삼진제약 조규석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최지현 대표이사 사장[삼진제약 제공]](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5/06/20250620_192834-600x3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