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년도:] 2025년

화학물질 사고 은폐 의혹…금속노조 “GS건설 자회사 노동자 안전 외면”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은 5일 GS건설 자회사인 에너지머티리얼즈의 황산 누출 사고와 관련해 회사 측의 설명자료를 반박하며, 사고 은폐 및 안전 관리 소홀 의혹을 제기했다. 금속노조는 최근 발생한 화학물질 사고에 대해 회사가 적절한 초동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며, 사고를 축소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이틀 연속…

더불어민주당 내란진상조사단, 검찰 개입 관련 자료 및 제보 확보

대검 과학수사부 선임과장, 방첩사 대령과 통화 후 선관위 출동 의혹 제기 검찰, 국정원과 선관위 서버 확보 관련 협력 정황 포착 더불어민주당 내란진상조사단은 5일 검찰과 국정원이 12.3 내란에 직접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담긴 자료와 제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조사단에 따르면, 12.3 내란 당일…

SG건설 부실 공사 논란… 타일 와르르·누수 콸콸

강원도 횡성군의 한 신축 아파트 단지가 준공된 지 반년이 넘었지만, 하자 보수 문제로 인해 입주민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읍하리 191-1 외 3필지에 위치한 206세대 규모의 23층짜리 단지로, 시공사는 SG건설㈜, 시행사는 아시아신탁㈜, 위탁사는 ㈜에이치에스개발이다. 당초…

허진수, 허희수 등 자녀 세대 중심 중견그룹 오너 일가, 빠른 임원 승진 눈길

입사 후 곧바로 임원직에 오른 중견그룹 주요 오너로는 김영민 SCG 회장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있으며, 자녀 세대에서는 허진수 SPC그룹 사장,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 김요한 서울도시가스 부사장 등으로 나타났다. 국내 중견그룹 오너일가는 입사 후 임원을 달기까지 평균 3.8년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LG화학, 국내 최초 ‘전구체 프리 양극재’ 양산… 차세대 배터리 소재 시장 선도

LG화학이 국내 최초로 전구체 프리 양극재 양산을 시작하며 차세대 배터리 소재 시장 선도에 나선다. LG화학은 5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양산되는 ‘전구체 프리 양극재(LPF)’를 선보였다. LG화학은 LPF 양산으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LPF…

“노동자에게 계엄령을 철폐하라”…화물연대·건설노조, 전국 대행진 선포

화물연대와 건설노조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에 대한 계엄령을 철폐하라”며 전국 대행진을 선포했다. 이번 대행진은 윤석열 정부의 노동정책에 대한 강력한 규탄과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전국적인 연대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미 계엄 상태였다”…정부의 노동정책 규탄 화물연대와 건설노조는 윤석열 정부의…

‘3·8 여성의 날’ 앞두고 콜센터 여성 노동자들, “여전히 괴롭힘 시달려”… 정부·기업에 대책 촉구

3·8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공공운수노조와 감정노동전국네트워크는 4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콜센터 여성 노동자들이 여전히 열악한 노동 환경과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발하며 정부와 기업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노조는 콜센터가 여성 비율이 높은 대표적인 감정노동 사업장임에도…

GS건설 자회사, 사고 은폐 및 노조 탄압 논란…노동계 ‘분노’

GS건설의 자회사 에너지머티리얼즈에서 잇단 사망사고가 발생하며 안전불감증 논란이 일고 있다. 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0년 10월 GS건설이 설립한 2차전지 재활용 전문 기업으로, 2021년 12월 포항에 재활용 공장을 착공하여 2022년 11월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GS건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1년에는 설립 초기 단계로 자산 49억 7200만원으로…

“상속세 감세, 부자 감세일 뿐”…참여연대, 기자회견 열고 비판

참여연대, ‘상속세 감세 주장이 숨기고 있는 쟁점들’ 주제로 기자간담회 개최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는 4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상속세 감세 주장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조세 형평성 및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한화오션 노동자 사망 잇따라… 지회 “허술한 안전 시스템이 원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화오션에서 노동자가 연이어 사망하고 있다.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이하 지회)는 반복되는 죽음의 배경에 한화오션의 허술한 안전 시스템과 하청 산재 은폐 관행이 있다고 주장하며 전면적인 개선을 요구했다. 1일 지회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밤 9시 50분경 한화오션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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