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파업 15일째… 광역시 중 의사수 가장 적어
울산대병원 노동조합이 부족인력 충원과 실질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지난 25일 파업에 돌입한 지 15일째를 맞았다. 울산대병원은 울산지역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역 필수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노동조합은 병원의 인력 부족과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파업에 나섰다. 노동조합은 △전공의 1인당 환자 수…
SH공사가 리버버스 몸통… 민간 선박 이용한다던 서울시 해명은 거짓
SH공사에서 리버버스 12대 건조하여 이크루즈에 임대…공사 지분 85% 자회사 설립 예정 박승진 의원 “이크루즈는 15% 지분으로 리버버스 수혜, 사업자 선정 과정은 투명한가” 리버버스(한강 수상버스)에 708억 원의 서울시 예산이 투입된다는 박승진 의원의 지적에 대해 민간 선박 이용에 따른 비용 지원의 개념이라는…
장기요양기본계획을 통해 본 윤석열 정부의 복지인식
얼마 전 정부가 발표한 2024년도 예산안으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R&D를 비롯한 많은 부문에서 예산을 삭감했는데 그 이유 중 하나로 약자복지를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복지예산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동의하기 어렵다. 더군다나 예컨대 저출산 대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하면서 부모급여 확대를 제시하고…
경북대 비정규교수 노조, 강사 총장선거권 보장 요구
“경북대학교 교수회는 대학 내 모든 구성원에게 총장선거권 보장하라” 경북대학교 비정규직 교수들이 강사의 총장선거권을 보장하고, 선거인종류별 득표반영비율을 공정하게 재설정할 것을 요구했다.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경북대분회는 7일 오후 2시 경북대학교 본관 앞에서 이같은 내용의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북대학교가 2024년에 제20대 총장임용후보자 선정을 위한…
94돌 학생의날 맞이 청소년 한마당, 특성화고 차별·문화예술 지원 확대 촉구
(사)특성화고등학생권리연합회(이하 특고연)와 (사)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이하 희망), (사)청소년문화예술센터(이하 문예센터)는 4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창천문화공원에서 ‘94돌 학생의날 맞이 청소년 한마당’과 특성화고 자유발언대 <‘세.넓.할.많’(세상은 넓고 할말도 많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문화예술 공연, 특성화고 자유발언, 청소년 노동인권 설문조사 등을 진행했다….
전국교육대학생연합, 22대 국회 교육법안은 예비교사 5대 요구안으로
교육대학생 400여명, 교육 현장 안전과 안정성 요구 전국교육대학생연합(교대련)은 4일 서울 시청 앞에서 ‘공교육을 지키는 예비교사 5대 요구안’을 발표하고, 22대 국회에 교육 개혁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교대련은 이날 집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교육 개혁은 교육이 아닌 경제적 논리에 기반한 정책으로, 공교육을 위기로…
강릉서 ‘제2기우뚱건물’ 김홍규 강릉시장·공무원 조직적 직무유기? 검찰·감사원 조사나서나
부산기우뚱건물 사건과 유사한 상황이 강릉시(국민의힘 김홍규 시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부실 시공 의혹과 허술한 관리 감독이 속속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8년 부산판 ‘피사의 사탑’이라고 불린 부산기우뚱건물 사건은 낙동강 유역 연약 지반에 대한 지반보강 없이 버팀대도 누락하고 시청은 공사중지 명령 조차…
국민의힘 혁신위, 윤석열 사당 논란에 휩싸여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2호 혁신안을 발표한 가운데, 여당 내부에서부터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기본소득당 신지혜 대변인은 3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의힘 혁신위는 윤석열 사당이냐는 비판을 피할 수 없는 혁신안을 발표했다”며 “정치인 희생이라는 포장 씌워 정치 혐오만 양산하는 식으로 국민의힘의 입장을 반복한…
[성명] 정부의 간호대 정원 1000명 증원, 반대한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 값싼 간호인력 공급 유지 정부의 간호대 정원 1000명 증원, 반대한다. ‘간호사 1인당 환자수 법제화’로 열악한 간호현장 개선하라! 정부가 2019학년도부터 매년 전년 대비 700명씩 증원해 오던 그동안의 증가 폭을 넘어서 간호대 정원 증원을 1,000명으로 확대하겠다고 한다. 건강권 실현을…
[안전칼럼] 오송 참사 생존자의 100일과 이후 다짐
◯◯◯ (오송 지하차도 참사 생존자 협의회 대표) *실명 공개로 2차 가해를 겪고 있으며 필자 요청으로 미공개합니다 오송 참사는 인재이자 관재였다 나는 기자가 아니기에 알고 있는 사실대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이점 하나는 확실하다. ‘오송 참사가 인재와 관재’ 라는 것이다. 누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