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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포토] “코인노래연습장은 고위험시설이 아니다”

코인노래방 업주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생존권을 호소하며 고위험 시설 제외와 지원금 현실화를 주장하면서 시위를 하고 있다.

14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됐지만 노래연습장과 뷔페, 유흥주점 등 고위험시설 11종에 대해서는 집합금지조치가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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