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용두5구역 현장 앞 내쫓긴 세입자 무기한 농성
30일 서울시 용두동 용두5주택재개발 현장 앞에서 보증금 등을 제대로 받지 못한 세입자가 무기한 농성을 하고 있다. 현장 맞은편에는 소음공해를 호소하는 플랜카드가 걸려있다.
이 곳에는 2012년 11월 완공 목표로 823세대 총 8개동, 27층 규모의 e편한세상청계센트럴포레가 들어설 예정이다.
-
김진표 국회의장 해외 순방 계획 채상병 특검법 처리 지연 의혹
-
조국 대표, 윤석열 대통령 ‘이중적 태도’ 폭로… 인사 검증 당시 거짓말 논란
-
[단독] 한림대 성폭력 무기정학 사건 1·2심 판결 내용 등 살펴보니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투명성과 공정성 의혹 밝혀라”
-
[23-24시즌] NBA 포인트 가드 랭킹 – ②
-
코웨이 방문점검 노동자들, 근로자 지위 인정 위한 법적 소송 나선다
-
[23-24시즌] NBA 포인트 가드 랭킹 – ①
-
[단독] 두산건설 ‘용원동지역주택조합사업’ 타절 통보된 업무대행사와 왜 손잡았나?
-
[단독] 갤럭시 폴드4 액정 이상 소동에…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경찰까지 불러
-
금호타이어 23년 비정규직 조리원, 조리흄으로 인한 폐암 산재신청 기자회견
